후기

[뉴욕] Jack's Stir Brew coffee 잭스커피



우연이 준 선물...

Jack's Stir Brew coffee

잭스커피




웨스트빌리지는 한번쯤 살아보고 싶을정도로 아기자기하고..

동네 자체가 미국드라마의 세트장인냥 뉴욕뉴욕한 느낌이 가득한 곳이었다..

거리하나하나 가게하나하나 카페하나하나 몽땅 걸어보고 사보고 먹어보고 싶은 열망과 들뜬마음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 그런곳이었다..



잠깐 쉬면서 커피를 마실만한 곳을 기웃거리다가...눈에 들어온....잭스커피...

대충 훑어본 몇권의 가이드북에도...블로그에서도 본 기억은 없지만..분명 맛있는 커피일거라는 확신이 들어...

가게안으로 들어갔다...








오가닉..공정무역..shade grown..범상치 않은 문구들...








작은 가게에서 뿜어져나오는 고수의 기운...







오전에 블루보틀에서 카푸치노를 마셨기 때문에...이곳에서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사실...stir brew가 궁금하긴했지만...일단 아는걸로 주문...











가게 분위기가 눈물날 정도로 너무 맘에 든다...

뉴욕에 산다면 매일매일 오리라...








드디어 나온 커피!!!

(관광객 티 팍팍나는 팻위치 브라우니 봉지...ㅋㅋㅋ)





신맛이 강하긴 했지만..진한맛이 오장육부를 강타하는 맛있는 커피였다...

잭스커피덕분에 점점 뉴욕이 사랑스럽게 느껴졌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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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다녀와서 검색해보니..이곳이 
뉴욕에서 최초로 유기농 원두를 공정무역한 까페라고 한다..그럼 그렇지...내눈은 못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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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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