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써내려가는 뉴욕 여행 일기 (ㅎㅎ)
오늘은 또 먹고 싶어 생각이 나는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
뉴욕에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도 있고
몇몇개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피터루거는 꼭 가보고싶었다. 울프강은 청담에도 있고 왠지 흔한느낌 ㅎㅎ
우버를 타고 찾아간 그곳은 감동
스테이크 너는 사랑 : )
예약은 필수! 우리는 도착하기 전에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는 남편 친구 부부가 예약을 해주었다.
1887년부터 오픈한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웨이터들도 굉장히 오래 되신 분들도 많고 그만큼
자부심도 있고 그 부심이 눈에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약간 불친절해보일 수 도 있겠다)
메뉴도 많지 않아서 스테이크랑 베이컨을 시킴 -
딱 남편이 좋아하는 2메뉴로만 구성되어있다.
식전빵 먼저 푸짐하게 나온다.
맛있는 식전빵 냠냠 ... :)
소스보트도 우째 이리 느낌있냐아 -
스테이크 나오면 담뿍 찍어먹어야지 벼르고 있었다 -
남편을 위한 콜라는 무조건 시켜놓코여 -
주위를 둘러보니까 -
옆에 부부는 남편 생일인지 기념일인지
해피애니버서리, 알러뷰 난리났고 -
단체 손님들도 계신다. 흐흐
그 사이 주문한 베이컨이 먼저 나왔고
정말 얇은 베이컨은 가라 - 이게 진짜 베이컨
두툼두툼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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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어쩜이러냐 -
베이컨이 두툼하니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이제껏 먹었던 베이컨은 저리가야한다.
진짜 맛있었음 눈물을 흘리며 먹었던 기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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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시저샐러드도 나왔고,
샐러드도 느낌있음 -
왜냐 곧 스테이크 나와서 지금 남편과 나는 둘다
필링 충전중!
ㅎㅎㅎㅎ
그리고 대망의 스테이크!!!!!!!!!
진짜 어쩜 이러냐를 몇번 말했던가
두툼하고 그 핏기가 떨어지는데에도 전혀 느끼하지 않고 피클이 없어도 되는 이런맛!
표현하기가 어렵다 어려워!!!
그정도로 너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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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께 한 남편 친구 부부도 맛있게 먹고
수다도 잔뜩 떨고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맛있고 즐거웠던 그날의 기억
뉴욕에 가신다면 강력강력 또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