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흑인음악, 흑인문화에 관심이 많은 편이예요.
이번 여행에서 할렘 소울푸드를 경험하고 싶어서 아마추어 나잇 공연 관람차 아폴로극장 가던 날 다녀왔어요.
실비아스는 제가 알아보기로, 꽤 오랜 전통을 가진 식당이고, 오바마도 와서 식사를 했으며,
창업자 아줌마가 엄청 유명하신 분 같더라구요 ㅋㅋㅋ 책도 쓰시고 소울푸드의 여왕이란 별명이 있대요.
일요일 브런치 시간에 방문하면 가스펠 라이브 연주를 들으며 식사할 수 있대요.
할렘은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많이들 놀러가지 않는 것 같지만,
실비아스는 125 st. 역에서 도보 5분도 안걸려서 위험하지 않았어요!
솔직히 음식은 맛이 있따고는 보기 어렵지만... 경험으로 추천할만 합니다.
저는 둘이 먹어서 60달러 정도 나왔어요.
맨 밑에 메뉴판 사진도 함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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