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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첼시마켓 1층의 이태리 음식 파는곳에서 사먹었어요. 가게이름을 신경 안쓰는편이라 유명한곳 아니면 잘 모릅니다..
1번은 토마토소스랑 자연모짜렐라치즈를 얹은 이태리식 치킨?입니다. 이곳이 어디 전문점같은곳이 아니라 길거리음식?같은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1번은 맛있었어요!! 2번은 둘다 피자인데 딱히 맛있진 않았어요. 미국에서 먹은 피자중엔 제일 별로였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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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6 매그놀리아컵케익 제품들입니다.
3번은 레드벨벳 컵케익. 제가 컵케익을 거의 먹은적은 없지만, 맛없진않은데 그렇다고 오 맛있다도 아니고 먹을만한정도?
4번은 그냥 먹어보고싶어서 산 초코컵케익인데 이름을 모릅니다(아시는분 댓글좀ㅠㅠ)
전 초코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만.. 솔직히 한국 로컬 빵집 유명한데서 파는 그런 컵케익 수준이라 여기서 굳이 사먹고 배채우긴 아까워요
5,6번은 바나나푸딩입니다.
전 뭐든 강한맛을 좋아하는데, 이건 많이 달아서 좋았어요ㅎㅎㅎ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딱일듯한? 전 크루즈 타서 커피랑 같이 먹으면서 봤는데 아직도 최고의 기억입니당
7번은 주니어스 치즈케익입니다.
제가 먹은 치즈케익중에 가장 맛있었어요ㅎㅎ 돌아다니다가 짜부됬는데도 마구 들어간.. 근데 가격은 기억 안나는데 많이 비싸요ㅠㅠ 치즈케익이라 하기엔 빵이 거의 없었던것같네요
8. 센트럴파크 입구에서 먹은 할랄푸드입니다. 신기하게 생긴 볶음밥이었는데 카레 비슷한 냄새 볶음밥? 배고플때 먹었던거라 맛
있었긴한데.. 다른 음식들에 비하면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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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헬스키친의 Patzeria family & friends에서 먹은 파스타.. 이거말고 미트볼스파게티 미트볼 애기주먹만한것도 있었는데 못찍었네요..
피자도 뉴욕피자를 처음 먹은거라 그런지 존맛이어서 먹다가 못찍음..ㅎㅎ.. 피자가 40달러인가 하는데 직사각형 모양에 8조각인데 총 크기가 A3정도 됬던듯하네요.
이 파스타는 제가 파스타성애자이지만 제가 먹은 파스타중에 가장 맛있었어요.
로제소스를 기반으로 파스타가 만두모양인데 안에 무슨 치즈가 들어있어서 신기하면서도 맛있었어요ㅋㅋㅋ 소스도 맛있어서 미트볼 찍어먹었습니다.. 뉴욕 식당 가본곳 전체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곳!
이곳이 고급 레스토랑이 아니라 패밀리 레스토랑이고 뉴욕에선 돈 아낀다고 비싼걸 안먹었던지라.. 비싸게 여행 가실 분들은 기대하지 마시길ㅋㅋㅋ 너무 기대가 크신듯해서.. 4명이서 피자 제일 비싼거랑 파스타 2개 맥주해서 100달러 나왔던것같네요.
*가게 간판사진 출처 : 구글
10. 쉑쉑버거입니다.
본점이나 사람이 많은곳은 줄이 길듯해서 자연사박물관쪽 갔다가 외부에 줄이 없어서 그냥 갔는데 시키는데 10분 자리 나는데 20~30분 걸렸어요..
전 파이브가이즈를 Newportnews에서 먼저 먹고 갔던뒤라 라이트한 맛이 매력적이었어요. 버거만 봤을땐 채소가 신선해서 패스트푸드라는 느낌이 안들정도로ㅋㅋㅋ 감자를 쉐이크에 찍어먹으니 대존맛! 하지만 양이 아쉬웠다는 것과 감자튀김이 그저 냉동 크링클컷과 다른 점이 없었다는 것, 그리고 감자와 조합은 좋았으나 도대체 버거세트에 쉐이크를 왜 줘서 느끼한데 더 느끼해지고 목 막히게 하는건지.. 집앞에 쉑쉑이 있다면 버거는 먹으러 자주 갈듯한데 나머진 그닥...
11. 파이브가이즈입니다.
이건.. 뉴욕만 올리려했는데 실수로 이거 같이 올린김에 리뷰할게요.
전 버지니아 옆 Newport news라는 작은마을에서 먹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쉑쉑버거보다 훨씬 헤비한맛입니다. 전 느끼한음식이나 자극적인음식을 좋아해서 파이브가이즈가 더 좋았구요. 특히나 감자튀김이 사이즈에 비해 양이 엄청나서 미디움 1개를 시키면 롯데리아 감자 미디움의 최소 5배 되는 양이 나옵니다. 감자튀김을 바로 감자를 썰어서 튀겨주는방식이라 `눈을감자` 비주얼이랑 비슷하고, 감자튀김 남은거 테이크아웃 해달라고 컵이 있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감자튀김의 맛 또한 인생급 감튀였을 뿐 아니라 쉑쉑의 크링클컷보다 훨씬 맛있었기에 전체적 만족도는 여기가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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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일본라멘집 'Tabata2'
가고싶은 음식점이 딱히 없었기에 미국 사는 분이 같이가자고 한곳. 한국에 있는 단골 라멘집이 엄청 맛있어서 그런지 외국음식이라는 기대에 크게 못 미쳤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구글지도에서는 조금 찾아보니까 나 빼곤 평이 거의 다 좋은듯하다. 라면만 먹어서 아쉬웠다. 양은 국물까지 다 마시면 성인 남자 딱 기분좋게 배부른정도
*출처 : 구글 (사진을 못찍어서 제가 먹었던 메뉴로 퍼왔습니다..)
<기타> - 사진없음
1.뉴욕 피자
빅애플패스의 셀렉션중에 더라이드 버스투어 시작하는곳 맞은편 피자집에서 샀습니다. 미국에서는 피자를 헬스키친피자(4만원쯤 했던듯), 뉴폿뉴스에서 먹은 유명로컬피자(30달러), 뉴욕피자, 첼시마켓 이태리음식점 이렇게 4곳에서 먹었는데, 첼시마켓쪽은 별로였고 나머지 3종류는 각자 다른 매력이지만 이 피자가 다른 2개에 전혀 뒤쳐지지 않을정도로 맛있었어요. 다른 피자는 도우가 부드럽거나 살짝 딱딱해서 씹는맛을 살렸는데, 여긴 아예 바삭바삭하게 구워서 과자같아가지고 애기입맛인 제 취저였어요ㅋㅋㅋ 1달러가 아니라 손바닥 2~3개크기 4조각에 20달러였다는점.. 버스투어 전에 먹는것도 나쁘지않은듯!
2. 맥도날드
미국 맥도날드는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조식 안주는호텔에서 머무는 하루 조식으로 먹었습니다. 저희동네 맥날에는 없는 더블쿼터파운더치즈를 시켰는데 쿼파치에서 패티, 치즈가 하나씩 추가된겁니다. 맛은 산지 8~9시간 지난거 치고 매우 괜찮았습니다만 패티가 좀 퍽퍽?했어요. 밤에 갔었는데 덩치큰 흑형들만 있어서 다시는 못갈듯한..ㅠㅠ
3. 코리아타운 한식집 `한밭`
한식집 찾다가 지하철역 내려서 올라와서 코리아타운쪽으로 앞에서 2~3번째 한식집이었어요. 가까워서 들어갔습니당 일단 주방에서 일하는 외노자분들 말곤 다 한국인입니다. 홀이나 카운터 보시는분들은 전부 한국인이라서 편하게 반찬 리필도 가능..ㅎㅎ
지인분이 한국음식이 먹고싶다셔서 1번갔다가 맛있어서 또 간곳이에요ㅋㅋㅋ
1인메뉴는 대략 12달러 이상인데, 양은 2인분.. 2명 가실거면 좀 대식가다 하시는분들 아니면 하나만 시키세요ㅋㅋ 저희는 감자탕 알탕 순대국 제육볶음 등등 먹었는데 다 맛있어요. 다만 미국이다보니 좀 싱거운.. 반찬도 날마다 조금씩 바뀌는듯한데 처음엔 닭볶음탕 소량을 반찬으로 줬었는데 다음엔 무슨 나물?을 줬었어요.
p.s
이름은 차후 알아보고 수정할겁니다. 그리고 전 미국에서 한국음식이 전혀 생각 안 날정도로 느끼한 미국음식이 잘 맞았기에 아니신 분들은 참고만 하시길..
혹시나 관광객으로서 갈 일은 절대 없겠지만 newportnews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뉴포트뉴스`를 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