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여행 중 먹었던 음식들 후기입니다 :)

핵심요약

뉴욕 맛집 후기로, 킨즈스테이크·피터루거·그라말디 피자 등 8곳의 실제 방문 경험과 가격대를 정리합니다.

  • 킨즈스테이크는 오픈테이블 예약 가능, 스테이크 1개 50~55불
  • 피터루거는 전화 예약만 가능, 영업시간 직전 전화하면 연결 잘 됨
  • 그라말디 피자는 예약 불가, 평일 오후 5시 전 방문 시 웨이팅 없음
  • 한인타운 miss코리아 육개장 한 그릇 20불 안팎
  • 르뱅 베이커리 쿠키 개당 4불, 매우 달고 큼직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피터루거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전화 예약만 가능하며 영업시간 직전에 걸면 비교적 쉽게 연결됩니다. 예약 시 이름과 현지 전화번호를 남겨야 합니다. 글쓴이는 일요일 방문 시 오픈 전부터 줄이 길었고, 예약 없이 온 일행은 한 시간 반 넘게 기다렸다고 적었습니다.

2.뉴욕 킨즈스테이크와 피터루거 중 어디가 나은가요?

글쓴이는 킨즈스테이크가 느끼함이 덜하고 간이 잘 배어 더 맛있었다고 평가합니다. 피터루거도 스테이크가 부드럽고 소스가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킨즈스테이크는 오픈테이블 예약이 가능하고 스테이크 1개 50~55불로 양이 많아 2인이 1개와 사이드를 함께 시키는 걸 권했습니다.

3.그라말디 피자는 웨이팅 없이 가려면 언제 가야 하나요?

예약을 받지 않으므로 평일 오후 5시 식사시간 직전에 가면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늦은 시간엔 줄이 길어졌고, 토핑을 고르지 않은 반반 피자는 유명세만큼은 아니었다는 평을 남겼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킨즈스테이크 스테이크 1개 50~55불(2017년 기준) · 피터루거 2인 팁+식사비 약 200불(2017년 기준) · 르뱅 베이커리 쿠키 개당 약 4불(2017년 기준) · miss코리아 육개장 한 그릇 약 20불(2017년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예약 절차 없이 즉흥적으로 다니거나 뉴욕 외 지역 맛집을 찾는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2주 여행 중 3키로가 찔 정도로 여러 맛집을 다녔으며, 피터루거보다 킨즈스테이크가 입에 더 맞았고 그라말디 피자는 줄 서서 먹을 만큼은 아니었다고 적었습니다.

미국 여행 중 맛있는 것도 참 많이 먹고 다녔어요

겨우 2주만에 3키로가 찌는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 엥간한건 다 입에 잘 맞고 잘 먹어요

이번 여행에서도 특별히 가리는 것 없이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다녀온 음식점들 먹은 음식들 후기 올릴께요~^^ 

입맛은 서로 다르니 그냥 참고만하세요~

먹은 순서대로 올릴께요^.^ 

 

 

1. 한인타운 miss코리아

 

 

 

 

 

시카고, 워싱턴을 거쳐 뉴욕에 왔는데 너무 추운 날들이 이어졌어요ㅠㅠ 특히 뉴욕에 도착해서 타임스퀘어와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는데 바람이 너무 세고 추워 따뜻한 국물이 생각났습니다. 한인타운에 가니 한인 식당이 굉장히 많지만 몇곳 추천받은 곳 중 miss 코리아가 있어 이곳에서 육개장을 먹었는데 너무나도 맛있어 여행 중 한번 더 먹었어요^^( 두번째땐 첫 감동을 따라오진 못했죠ㅠㅠ) 추위에 달달 떨다 먹은 육개장 맛은 잊혀지지 않습니다. 안에 건더기도 실하고..한국 음식 생각나시면 한번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기억 상 한 그릇에 이십불 좀 안되었던 것 같아요^^;

 

 

 

2. 킨즈스테이크 

 

 

 

이미 킨즈스테이크 먹은 날 감동에 차서 후기를 올린적이 있죠 :) 제 2주 여행 중 최애 레스토랑입니다. 맛도 서비스도 정말 좋았어요. 저는 마지막날 피터루거도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 제 입엔 킨즈가 훨씬 더 맛났죠^^ 저희 어무닌 둘다 맛있으셨데요~~ 피터루거도 맛있긴 하지만 전 킨즈 스테이크를 더 선호합니다 느끼한맛도 덜하고 간도 더 잘 베어있고 서비스도 훨씬 더 좋았죠^^ 다음에 뉴욕에 가면 다시 꼭 갈거에요~~ 

 킨즈스테이크는 오픈테이블로 예약 가능해서 편하게 예약하고 갔습니다! 스테이크 하나당 50-55불 정도 된것 같아요. 하지만 하나 양이 어마어마하니 두분이서 가시면 하나시키시고 샐러드나 에피타이저 드시는 것도 방법이실듯 해요~~ 참고로 저는 양갈비랑 티본 먹었는데 둘다 최고에요-!! 

 

 

3. 그라말디 피자

 

 


 

 

사실 맛집인지 몰랐는데 여행 중 만난 분들에게 맛집이란 소리를 두번이나 듣고 브루클린에 야경 보러 갔다 저녁으로 먹으러 갔어요-! 식사시간때에 가면 줄이 길다길래 저는 식사시간 전에 갔습니다! 평일 5시 직전?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는데 야경보고 집에 갈때 보니 웨이팅이 길더라구요~~ 예약은 따로 받지 않는다고 들었으니 혹시 방문하싱 분들은 참고하세요! 

현지에서도 유명하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맛없다는건 아닌데 줄을 길게 서서 먹을만한 피자인가? 싶었어요. 앗!! 토핑을 고를수있는데 전 아무 토핑도 안 고르고 그냥 반반한거에요~~ 제가 토핑을 안 골라서 그저그랬을 수도 있었습니다만 저희 옆테이블에 앉은 한국인 부부도 별로 맛집인진 모르겠다며 저희끼리 살짝 욕했어요^^; 유명한 맛집이라 그런지 서비스도 그닥이었거든요..ㅎㅎ

 

 

4. 매그놀리아 컵케이크, 바나나 푸딩

 

 


 

소호에서 쇼핑하고 그리니치 빌리지 쪽 매장에서 사먹었어요~~ 알고보니 제 숙소가 펜스테이션인데 그 지하에도 매장이 있더군요ㅠㅠ

저는 일단 레드벨벳 치즈케이크와 바나나 푸딩 모두 맛나게 먹었어요:) 워낙 케이크처럼 달콤한걸 좋아해서-! 그런데 한번에 다는 못 먹고 반씩 먹었어요. 바나나 푸딩은 바게트에 찍어 먹었더니 넘 맛나더라구요 물론 그냥 먹어도 달콤하고 맛있어요^^ 아메리카노와 함께 드심을 추천합니다-!!

 

 

5. 르뱅 베이커리 쿠키

 

 

 


 

 

 

 

저는 군것질 거리를 넘 좋아해서 뉴욕에 가면 르뱅에 가서 쿠키를 꼭 먹어야지 하고 벼루고 있었어요 :) 

센트럴 파크 위쪽에 있어서 뮤지엄 마일 가던 날 오전에 르뱅 베이커리에서 쿠키사고 센트럴파크 가로 질러 뮤지엄 마일쪽으로 넘어갔습니다 ^^ 

저는 맛별로 다 샀는데 하나당 4불정도 했던거 같은데 쿠키가 큼직하고 두껍답니다. 그리고 맛있지만 굉장히 달아요~~ 특히 피넛버터는 피넛버터가 군데군데 넘 많이 들어서 더 달고 느끼하더라구요ㅠㅠ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 사다놓고 같이 먹으며 중화 시켰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초코칩 맛이 젤 맛있었어요:) 물론 이것도 달긴 합니다^^ 

 

 

6. 쉑쉑버거 

 

 

 

쉑쉑버거도 당연히 먹었어요~ 저는 본점은 못 가고 누이에 갤러리 갔다가 그 쪽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쉑쉑있길래 그 지점에서 먹었어요^^ 식사시간이라 줄이 좀 있긴했는데 줄 빠지는 속도는 빨라요. 문제는 테이블인데... 합석해서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테이블수가 적은건 아니라서 테이블 회전도 나름 괜찮았던것 같아요-! 저는 스모크 버거가 맛있다길래 시켜봤는데 정말 미국 맛 나며 맛있었어요:) 저희 어무니가 드셨음 느끼해하셨을수도^^; 파이브가이즈도 워싱턴에서 먹었는데 파이브가이즈가 더 헤비한 맛이 강하고 양도 크고 많아요~~ 파이브 가이즈는 그래서 반밖에 못 먹었는데 쉑쉑은 그에 비하면 헤비한 맛이 덜해 비우고 왔습니다. 결론은 둘다 맛있고 이왕이면 본토에서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7. 피터루거

 

 

 

 


 

 

 

 

많은 분들이 가시는 피터루거에요. 아쉽게도 먹기 전 사진찍는걸 깜박했어요ㅠㅠ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킨즈스테이크가 더 입에 맞았지만 피터루거 스테이크도 부드럽고 괜찮았어요-! 엄마는 피터루거 스테이크도 맛나지만 소스도 참 맛있다고 집에 사갈까 고민하셨어요~~ㅎㅎ 

 

일단 피터루거가 전화예약 밖에 안받잖아요 그런데 유명해서 예약은 꼭 해야한다고^^; 저도 한..3주전에 한국에서 미리 예약했는데 전화연결이 어렵다고 해서 영업시간 직전에 걸었습니다. 그럼 전화연결이 비교적 쉽습니다-! 보통 1번 내지 2번만에 받아요:) 성이랑 현지 전화번호 남겨야 하니 참고하세요~~ 

 

예약 안하고 가셔서 드셨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이왕이면 예약 추천드려요-! 제가 간날이 일요일이라 그랬을수도 있는데 12시45분에 오픈인데 오픈 전부터 줄이 길더라구요~~ 시간되야 문 열어주는데 직전에 나와 예약줄과 안한 줄로 나눕니다-! 저는 다행히 예약해서 바로 앉아 먹었지만.. 제 바로 옆에서 기다리던 중국인 일행은 저희가 다 먹고 일어날때 테이블에 앉더라구요ㅠㅠ 한시간 반은 기다린듯요ㅠㅠ 

 

피터루거에서 저랑 어무니는 팁이랑 음식값 모두 포함해서 이백불 좀 넘게 썼어요..ㅋㅋ 

샐러드도 시키고 음료도 시키고 사이드도 시키고 후식으로 커피에 피칸파이까지 먹었거든요^^ 다 맛있긴 했어요-! 특히 뜨거운 피칸파이와 함께 내어준 산더미만한 생크림은 잊혀지지 않네요~~ㅎㅎ 

 

 

 

8. 베이글

 

 


 

 

 

 

 

뉴욕에 오셨으니 베이글도 드셔봄을 추천합니다.검색하면 베이글 3대 맛집이 나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암데나 가도 맛있는것 같아요..ㅎㅎ 근데 전 운좋게 숙소 바로 뒤가 best bagel&coffee 라는 맛집이 있었죠-! 그 곳 베이글도 실하고 푸짐하고 빵도 쫄깃쫄깃 맛있었구요 그냥 길가다 우연히 들른 베이글 집의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어요^^ 

 

 

 

이상이 제가 뉴욕에서 먹은 것들 입니다. 자잘하게 아이스크림 사먹고 디저트 먹은 것도 있지만 양이 너무 많아 큰 것들만 올려요~~^^ 

 

뉴욕은 워낙 사람도 많고 관광객도 많아 이왕이면 예약하고 가심을 추천해요~~ 오픈테이블 등으로 쉽게 예약 가능하니깐요 (물론 서비스 제공하는 레스토랑에 한해서요~~^^) 저는 예약을 못했거나 예약 불가 레스토랑은 식사시간을 피해서 갔더니 웨이팅 한번 안하고 다 먹었습니다~!! 

 

여행에서 먹을 것도 빠질수없는 재미인데 다들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오시길 바랍니다~~^^ 후기는 지극히 제 입맛에 맞춘 주관적인것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3-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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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85 · 댓글 348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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