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돌아와 무겁게 쟁여온 커피들을 소중히탐미해보는 시간을 연재하고자 합니다
제가 리뷰할 커피는 La colombe이구요
여러 맛 중에 Monaco로 골랐어요
일단 이 가게 원두를 먼저 먹는 이유는 유일하게 모카포트용으로 갈아달라 요청한것이었기 때문이에요.변질되면 눈물나니깡 ㅜㅠ
다른것들은 보존을 위해 콩상태로 가져왔네요
Monaco는 약간 다크한 졍도로 볶았다고 되어있고요
약간 초콜렛맛이난다네요
블렌드한 콩들은 브라질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니카라과 콩고.
이건 브랜드 시작부터 있었던 거라네요.
음 마셔보니 완전 찐하고 깊은맛은 아닌데
우유랑 먹으니 고소한정도
근데 여운이 깊이 남는 고소함은 또 아니네요
끝맛이 많이 남지않는 산뜻함.
고소하고 산뜻하고 , 신맛은 없는데
라떼랑은 어울릴만한 깊이감은 없어보이네요
고소한깊이감을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기대보다는 살짝떨어지긴 한데
부드러운 맛 좋아하시는분께는 강추합니다.
제가 느무느무느무 기대를 많이해서 그럴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