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여디 여러분!
시애틀에 거주하면서 여행 후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미국형입니다.
얼마 전에 하루 휴가 내고
포틀랜드로 혼자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왔어요.
미국 도로를 운전하는 것도 매력 있지만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기차를,
이번 기회에 타 보자! 라는 생각으로
Amtrak 열차
시애틀 다운타운 Kings Street Station -> 포틀랜드 다운타운 Union Station
성인 1인 $35 (왕복 $70)
3시간 30분 소요
온라인으로 예매해서 다녀왔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2인이 함께 왕복하는 경우에는
차량 운전하는 비용이 더 싸거나 비슷한 것 같고요.
이 경우에는 렌트카인지, 운전의 피로도나 체력에 따라 결정!
3인 이상인 경우에는 기차표 총 가격이 너무 비싸지는 함정이 있기에
웬만하면 자동차 운전이 더 경제적이겠네요!
아래 영상에서는 제가 기차 내부에 대해 좋은 의견만 피력하고 있는데요
추후에 주변 지인들에게 들어 보니
어쩌다 낡은 기차를 타게 되면
덜컹거리거나 달리는 소음과
덜 쾌적한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기차가 어쨌든,
포틀랜드는 우리의 갬성을 자극하는
힙스터의 성지!
포틀랜드 다운타운 안에서는
걸어 다니면서
맛집과 명소 방문이 가능한 규모의 도시이기 때문에
추후에 포틀랜드 방문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미국=자동차/비행기 여행" 이라는 인식을 벗어나
색다른 여행 방식도 가능하다는 것을
소개해 드리고 싶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