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7.08~7.11 3박4일(사실상 1박2일) 여행기

모바일로 쓰는점 양해부탁드려요!!

 필자는 7.01~8.10 캐나다&미국 여행하는 청년입니다

 

7.08 AM11:00 밴쿠버에서 포틀랜드로 출발!!

도착예정시간이 PM 8:20 이던데 이동시간만 9시간반 실환가요ㅠㅠㅠ

 

미국 국경선에 도착했다

거의 올림픽대로 마냥 차가 막힌다. 자가용은 사진있는곳으로 버스는 다른곳으로 빠져서 검사해요 

 

 

 (대충 입국심사할거면 써야되는 짤)

필자는 신라면,너구리,짜파구리를 가져왔는데 전부 패스~(불닭은 안된다고 붙여놓은거같다 참고하시도록!!)

보안검색요원(?)이 한글을 잘하신다..

"하세요" 라고 한국말하시는데 영어인줄 알아들은 필자ㅋㅋㅋㅋ

※이제 육로 미국입국심사도 ESTA가 필수!!

 

도중에 시애틀에 도착했는데, 버스를 환승해야되네요

버스가 언제올지도 몰라서 근처 마켓으로 ㅌㅌㅌㅌㅌ 

 

 서로 초면이신가요?? 인사하시죠 이쪽은 제 점심밥입니다ㅎㅎㅎㅎㅎ

 

버스기준 왼쪽에 앉았는데 오른쪽에있는 사람들이 사진을 막 찍는다. 쳇 나도 오른쪽 앉을걸~

하면서 돌아올 땐 꼭 왼쪽에 앉아야겠다고 다짐했다


 

잠깐 웹툰보고 잠들다가 보니까 어느덧 도착한 포틀랜드!! 

 

 (대충 필자의 숙소가 어느쪽인지 보여주는 짤)

8인실혼성을 예약했는데 사람이 없었는지 6인실 혼성을 혼자쓰는 기적이 생겼다

숙소에 도착하고 짐풀고하니 대충 오후10시..

근처 맥날가서 빅맥단품 하나 냠냠하고 꿈나라로 사망

 

아침7시쯤 기상해서 씻고 호스텔조식(베이글&음료) 먹고 다운타운으로 출발~~

포틀랜드하면 한번씩은 오는 그곳 그렇다  파웰북스다

 

이렇게 색깔별로 층도 다르고 서적종류도 달라요

로즈룸이였나 가면 원피스, 나루토 등등 만화책도 다 있어요~ 원피스 새책있던데 읽고올걸ㅋㅋㅋㅋ

 

 클루!! 아시나요?? 보드카페가면 자주하던 게임인데 해리포터버젼으로 있네요

단체여행으로 왔으면 사서 한게임 했을텐데 아쉽..😞

 

 지나가다 이뻐서 찍은 이름모를 성당

포틀랜드는 도시가 작아서 저는 "lime"이나 거의 다 걸어서 다녔습니다

 

포틀랜드 아트 뮤지엄!! 이날부터 "paris 1900" 이라고 그당시 엔터테이먼트 이런거 전시했는데, 가격생각하면.. 절레절레

제가 대신 기미상궁으로 갔다왔으니까 더이상의 희생은 막겠습니다

 

 

그냥 필자 마음에 들어서 찍어 올린 작품

(왜 뭐여 그냥 그렇다구요)

 

포틀랜드하면 오는 "bluestar donut"

내부사진도 많은데 쓸게 많으니까 패스ㅋㅋㅋㅋ

 

라즈베리 머시기 도넛인데... 그냥 직원이 추천해주시던거 먹을걸 인간의 호기심이란..

 

메이플베이컨도넛인데..

인간의 호기심이 망친 유형2

 

 이건 블루스타매장을 그렸다.. 그냥 그렇다구요..ㅎㅎㅎㅎㅎㅎ

 

저녁은 다음날 렌트해서 동행하시기로 한 분이랑  "Grassa" 에서 식사

여길 먹으면서 느낀점은 대부분 북미 음식이 짜다는것 :(

동행분이 누나셨는데 영어발음 겁나 멋있었다..

 

매장 앞엔 이렇게 큰 판이있는데, 직접 수타를 해서 파스타를 만들어 주신단다. 수타짜장면 느낌인가ㅋㅋㅋ

 

 저녁먹고 시작된 "Lime" 시간

시작하면 안될것을 시작한 느낌이다..돈이 와장창깨져ㅠㅠㅠㅠ

 

 한번타고나니까 없어서는 안될 신문물인거같아욬ㅋㅋㅋ

라임에만 거의 50불은 쓴거같네요ㄷㄷ


 여기도 한국인이 포틀랜드오면 들린다는 "ace hotel" 맞나?? 완전 저녁시간에 가서 아무도 없이 클린했어요

호텔 옆에 "stump coffee" 매장이 있는데 규모가 짝아서 대부분 to go 를 하시더군요

 

 에이스호텔에서 찍었던거 그려서 선물로 드렸어요ㅋㅋㅋㅋ 지금 동행분 프사가 저 그림인데 너무 쑥스럽네욬ㅋㅋㅋㅋㅋ

 

 저녁에 바라보는 파웰북스

저녁에 바라보는 부두도넛(여기 맛은 쥐똥만큼 맛업다길래 구매의욕응 x) 

부두도넛 근처에도 "stump coffee" 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다음날,, 올것이 왔다.. 렌트카

(렌트하시는 분들이라면 포틀랜드는 "one way" 도로가 많으니까 조심하세요~~)

내 생명을 다른분한테 맡기면 이런 기분일까ㅋㅋ(안전운전 감사해요, 마지막 드리프트는 걸크러쉬😁)

처음엔 크레이터레이크(왕복9시간)를 갈려했지만 당일치기는 힘들거 같아, 마운틴 후드(왕복4시간)로 출발했어요. 저멀리 만년설이 보이십니까😆

 

 지나가다 미드에서나 볼만한 셔틀버스도 한컷 찰칵!!

 

마운틴 후드 별장건물대충 한바퀴 쓷싹 돌고..

트래킹코스가 좋아서그런지 캠핑분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지옥의 트래킹코스 등반

동행하신 누나는 먼저 내려가시고, 되도않는 정상정복욕심으로 올라가다가 뒤늦은 후회..

 

내려갈 때는 몰래 리프트타고ㅎㅎㅎㅎ

표는 올라올때 13불정도 주고 타는거같은데, 난 내려가는 것만 몰래 무임승차 겟잇!!

여름인데도 스키를 탈 수 있다는 미국이라ㅠㅠㅠㅠ 우리나라도 여름에 스키타고싶어요ㅠㅠ

 

이건...사연이 많은게..

Meat&cheese 라길래 맥앤치즈같은걸 기대했는데, 이게 뭐람.. 결국 포장해서 가져와놓고 안먹을거같아서 버렸다★ 

인간의 호기심이 망친 유형3..

 

마운틴 후드에서 한컷찍은 다람지!! 

멧돼지 한마리 나왔으면 완전 판타지였는데 아쉽😞

여기는 "Trillium lake" 라고 마운틴후드에서 차로 10분거리에있다 날씨가 좋다면 정상이 보인다는데 우리는 패스~~

 

 그리고 마운틴 후드에서 "hood river" 방향으로 오다보면 나오는 라벤더 농장!!

미국스케일답게 엄청크고 라벤더 꺽을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이씅며, 한국인이라면 좋아할 무려... 공짜다!! 매장안에 칼 대여해주니까 필자처럼 무식하게 손으로 꺽지 마시요ㅠㅠㅠ

 

 라벤도 농장에서 그림그리시는 선생님한컷!! 가까이서 찍고싶은데 예술행위는 방해하는거 아니랬으니까ㅎㅎㅎㅎ


 그렇게 운전하고와서 "hood river"에 도착

사진은 전부 어디다 날려먹은건지 이후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ㅠㅠㅠㅠㅠㅠ 

"Ferment Brewing company" 라는 양조장있는데, 코부차랑 수제맥주 굳굳!! 2층에 장작난로있고 일몰시간에 가면 뷰가 완전좋아요!!

(사진은 없나는 함정ㅠㅠㅍ)

그리고 코부차가 발효음료라 그런지 가면 "kimchi deeps& chip" 라는 메뉴있는데, 김치전반죽에 감자칩주거든여 존맛탱구리!!!

 

 다시 포틀랜드에 도착해서 렌트 반납하고, 운전하느랴 못드셨던 술마시러 온 로컬분추천펍 "Kells Irish Pub"

당일날 인디 싱어송라이터가 노래를 하셨는데, 동행누나는 따라부르는데 난 모르는노래..세ㄷ..ㅐ.차...읍읍읍

 

맥주를 받자마자 기쁘셨던 나머지 잔하나를 테이블에 원샷하셨다ㅋㅋㅋㅋㅋㅋㅋ

일하시는 분이  센스있게 새로 갔다주셨다. 와인도 호기심에 한잔만 시켰는데, 한잔을 둘이먹냐고 한잔 더주신건 안비밀~~ㅎㅎㅎㅎ 

나중에 또 가게되면 여기는 꼭 다시 갈려구요ㅎ

 

 직원분이 추천해준 페스츄리소세지

모양은 약간 아바이순대ㅋㅋㅋㅋㅋ

배운대로 보인다고 나란놈은..절레절레

이렇게 동행한 누나랑 바이바이하고 각자 숙소로 ㅌㅌㅌㅌㅌ

 

아침밥 두둥, 5불인가 더주면 베이글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ㅋㅋㅋㅋ 대신 음료삭제ㅠㅠ

 

 이건 동행누나가 추천해준건데, 이거말고 "underwood rose" 를 추천했지만 내가 간 매장은 없어서 못구했다ㅠㅠㅠㅠㅠ (누나 사실 아직도 안마시고 있어요ㅋㅋㅋ)

 

 자 다시 밴쿠버로 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다시 9시간을 앉아서 가야된다ㅠㅠㅠㅠㅠ

엉덩아 이럴라고 매일 너한테 지방을 준거야 토닥토닥

캐나다 가는 입국심사는 간단한 종이작성이랑 질문 몇개하고 끝~~


 밴쿠버에 다시 도착해서 필자의 여행은 아직도 ~Ing 중이에요ㅎㅎㅎㅎ

아마 다음글은 워싱턴이나 뉴욕에서 쓸거 같습니다ㅎㅎㅎㅎ

동행누나가 가는지역 탐색 숙제 주셔서 자기전에 했습니다ㅋㅋㅋㅋ

초랭이깃발은 갈만한 곳이고

노랑별은 쉼터 같은곳(주유소,편의점) 

**동행하신 누나분 운전하느랴 수고하셨고, 덕분에 추억하나 가져가서 감사합니다**

 

포틀랜드 오시는 분들중에 마운틴후드 궁금점 있으면 질문주세요!!!

 

 글쓰면서 방에 나방들어왔길래 잡아놓고 가두리양식중ㅋㅋㅋㅋ 어딜 함부로 들어와!!

 

포틀랜드 가볼만한곳 더 꼽자면..

"Salt & straw" , "Moonsturck" 비싸요 속닥속닥

"Addy's sandwich" 호스텔 직원이 추천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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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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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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