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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기본 정보(필수) ++
| 관광명소명 or 상점명 : | 전화번호 : | ||
| 주소 or 위치 : | 웹사이트 : | ||
| 식사 요금대(식당후기일시만) : | $$$$$ | 추천점수 : | ★★★★★ |
$$$$$:50불 이상, $$$$:40불대, $$$:30불대, $$:20불대, $:10불 이하
사진 및 자세한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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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에서 3시간 버스타고.. 포틀랜드로 이동했어요.
암트랙을 예약했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지.. 버스로 바꿔주더라고요.. 4시간 걸릴거, 3시간걸려서 도착했어요 ><
포틀랜드 삶의 방식.. 요즘 한국에서.. 이런 느낌과 분위기 유행이잖아요..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라는 느낌이 퐉!!!!!!!!! 와서.. 가장 기대했던 도시에요. ㅋㅋㅋ
가기전에 포틀랜드 관련 책도 읽고요.
결론은.. 역시나.. 잘 다녀왔다 입니다 ~~*_*
여기서의 여행컨셉은.. 현지인처럼 살.아.보.기 ! ㅎㅎ한달 살아보기 .. 하고싶네요.. 아뇨. 여기도 영원히 ㅋㅋㅋ
여기서도 슥슥 여유롭게 다녔어요.
아시다시피.. 작은 도시라서.. 뭔가 관광지가 있거나.. 문화적인것이 많지 않은지라.. 아니 거의없죠.. ㅋㅋ더 편하고 좋았어요.
커피 좋아하는 저는.. 더 행복했지요.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도.. 여긴 천국이더라고요. 물이 좋은 포틀랜드는 맥주도 커피도 모두 환상!
주말에 도착해서.. 그들이 즐기는 불토도 보았구요 ㅋㅋㅋ
노 텍스라서.. 쇼핑하기도 좋았고요. 그런데 함정은 ㅋㅋㅋㅋ 노 텍스라서 그런지.. 다른 지역보다 세일을 덜하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편집샵도 많고..가격은 비싸지만.. 편집샵 좋아하시는 분들.. 포틀랜드 꼭 오셔요.
일요일에는파머스마켓을 갔는데.. 전 정말 농산물, 과일, 채소, 쥬스 파는 이런 파머스마켓을 생각했는데.. 더 세련된 파머스 마켓이라서 ㅋㅋㅋㅋ 실버제품 좋아하시는 분들~ 꼭 오세요. 실버제품판매하는 가게가 짱 많아요 ㅋㅋ
그래도.. 포틀랜드의 분위기를 느끼고 왔어요 !
지나가다가 SAFEWAY에서 ..한국 라면이 맛종류별로 있어서 놀랐어요 !
개인 서점으로는 가장 큰 POWELL BOOK도 들렸어요! 서점이 워낙커서.. 대충 한바퀴만 둘러봐도 시간이 쓱~
+호텔
그 유명하고 유명한 ACE HOTEL에서 묶었어요.. 와- 역시나.. 그 감성과 분위기..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세심하게 사소한거 하나에도 신경쓰고.. 깨끗하고 편안하고 아늑하고..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 감성 ㅋㅋㅋ
그 감성도 감성인데, 잠자리예민한 저인데.. 잘잤어요.
싼 가격은 아니었지만.. 역시 ACE HOTEL이다.. 다른 지역의 ACE도 이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오기전에 고민많이했었는데.. 왜 고민했었나 싶었어요 ㅠㅠ
한국 컵라면이 있어서 반가웠어요.(유료지만요 ㅋㅋ3달러밖에 안해요.) 위치도 환상적인 위치라서~ 어딜가나 편했어요.
1층 로비도.. 동네 사랑방같은곳. 정겨웠어요 !
무조건 추천입니다. ACE HOTEL 사랑해요~~
+카페, 디저트
- COURIER COFFEE
포틀랜드 사는 한국 현지인 분 추천으로 갔는데.. 분위기도 맛도 최고. 더이상 길게 설명 안할래요 ㅋㅋ
- BARISTA COFFEE
분위기도 맛도 최고.
- HEART COFFEE
읽고간 책에 의하면, 요즘에 포틀랜드에서 가장 핫한 카페래요. 분위기, 맛.. 최고
-STUMPTOWN COFFEE
한국에도 있죠 ? 한국에선 안가봤는데.. 뭐.. 본점가본여자에요 저 ㅋㅋㅋ
----->다 최고라고 하니깐, 믿음이 안가시죠 ?
친구와 저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하면, COURIER COFFEE가 가장 맛났어요 . 아주 간발의 차이로 ㅋㅋ
-BLUE STAR DONUT
두부도넛이 인기 많다길래.. 줄선거 보고 기겁 ㅋㅋ 근데 제스타일 도넛이 아니라서.. 아쉽지가 않았어요.
읽고간 책에의하면 두부도넛은 매우별로래요ㅋㅋ
BLUE STAR DONUT 추천해주셔서. 아침일찍 갔는데.. 와 맛있어요 ㅠㅠ
시그니쳐 메뉴라는 크림 브릴뤠 도넛인데.. 겉의 카라멜이 바삭하고.. .. 살살 녹아요.
아침일찍인데도.. 손님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대기도 하고.. ... 그러더라고요.
일본에 들어왔던데.. 한국도 곧 들어오길 바래요 ^^
+맥주집
- 여기 이름을 모르겠어요 ㅠㅠ 확인되면 바로 올릴게요 ㅋㅋㅋㅋㅋ
DESCHUTES BREWERY 를 가려다가 대기 30분 해야된다고 해서.. 근처에 지나가다가.. 들린건데.대성공 ><
맥주 샘플러....맥주 좋아하는 친구는 맛있다고 하네요 ! 전 향들어간 맥주는 안좋아해서.. 그냥 일본맥주가 좋아요 +_+
안주가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가면 안주만 먹어요 ㅎㅎㅎㅋㅋㅋㅋㅋㅋ
특히 저 감자튀김 메뉴.. 매콤하니~~ㅠㅠ 맛있네요..양은 또 어찌나 많은지!
술,안주도 그렇지만.. 포틀랜드인들과 함께? 보내는 불토라서.. 좋은 경험이었어요.
+음식점
-JAKE'S FAMOUS CRAWFISH
여기도 우연히 들어가게 된집!
오랜 전통과 역사가 있는집.. 시푸드 전문점이라는데.. 저흰 크림파스타랑 샐러드 ,와인 시켰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가 많더라고요.
인테리어, 조명, 서빙하는 분들.. 과거, 옛시절의 미국을 느낄수 있었어요. ^^ ㅎㅎ표현이 어렵네요.
시애틀의 스테이크집과 분위기는 비슷한데.. 거긴 뭔가 예의차리고 엄숙해야된다면..
포틀랜드 이 집은.. 뭔가 가족적이고.. 아늑하고..편안하고 ㅎㅎㅎ
미국 크림파스타는 한국 크림파스타와는 달라서.. 왠만하면 안시키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서빙하는 분도 센스있게 두그릇으로 쉐어해주시고.. 와인도 맛있는거 추천해주셔서..
분위기도 맛도 음악도.. 모두 좋았어요 ><
+마트
마트 구경하는거 정말 사랑해요 ㅋㅋ
WHOLE FOOD MARKET이 근처에 있어요 ㅎㅎㅎ즐거워요 +_+
+총평
ㅋㅋㅋㅋ총평입니다.
기대했던 포틀랜드.. 여기서 화보아닌 화보 찍으려고. 포틀랜드 느낌의 옷도 가져갔는데.. 결국 추워서.. 좀 고생했지만요 ㅋㅋㅋ
기대이상으로 훨씬 좋았어요.
2박3일이었지만.. 시간이 더 많았다면..로컬 커피집, 장미축제도 같을거고.. 강건너 옆동네도 구경갔을텐데.. 하하하
또올수있겠죠 ㅠㅠ
포틀랜드.. 저와 같은 비슷한 감성을 가진 분들은.. 대단히 좋아할것 같고..
호불호가 있을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시간많고.. 호기심많고.. 체력좋으시면 ~~ 포틀랜드 추천해요 ^^
여태까지 가본 도시와는 확연 뚜렷한 개성을 가진 포틀랜드.
포틀랜드가 미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 인구도 많아지고.. 조금 더 복잡해졌다고 해요.
현지 로컬가게도 .. 규모가 커지거나.. 지점이 많이 생기면.. 포틀랜드 정신에 위배된다.. 며.. 주민들이 싫어?한다고 해요 ㅋㅋㅋㅋ
어찌보면 특이하고 별나고 요란할수도 있지만.. 그들만의 것을 지키고 발전시키려는 그들의 사고와 정신.. 이해하고 존경해요..
포틀랜드의 슬로건 KEEP PORTLAND WEIRD! 끝까지 지켜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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