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한인민박 정말 잘 구하세요

핵심요약

뉴욕 한인민박에서 셀프체크인 비밀번호 미공유·야간 난방 중단 등을 겪은 후기로, 예약 전 카페 실후기 확인을 권합니다.

  • 출발 4일 전 급하게 예약, 위치만 보고 결정
  • 도착은 밤 10시반, 현관 비밀번호 안내 없어 10분가량 대기
  • 자정 이후 난방 꺼짐, 방에 라디에이터 대신 전기난로 비치
  • 욕실 쓰레기 체류 내내 미처리, 청소·침구 교체 여부 불명확
  • 문은 고리형 잠금, 외출 시 전 객실 동일 비밀번호 자물쇠 사용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한인민박 예약 전에 뭘 확인해야 하나요?

예약사이트 사진과 후기만 보고 정하지 말고 카페의 실제 후기를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글쓴이는 연말이라 예약이 마감될까 봐 위치만 보고 급하게(출발 4일 전) 정했다가 여러 문제를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2.한인민박 셀프체크인은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숙소가 주소 대신 위치만 안내하고 현관 비밀번호는 알려주지 않아, 도착 후 직접 확인해야 했습니다. 밤 10시반 도착 당시 문이 잠겨 있고 관리자도 없어 10분가량 현관 앞에서 기다리다 다른 투숙객의 도움으로 들어갔다고 적었습니다.

3.한인민박 난방과 청소 상태는 어떤가요?

자정이 지나면 난방이 꺼져 방에 비치된 전기난로로 대신해야 했습니다. 라디에이터가 없는 방이라 전기난로가 놓여 있었고, 욕실 쓰레기는 체류 기간 내내 비워지지 않았으며 거울도 없었다고 적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청결과 편의시설을 중요하게 여기며 예산에 여유가 있는 여행자에게는 맞지 않는 후기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출발 4일 전 급하게 예약한 한인민박에서 현관 비밀번호를 몰라 10분가량 기다리다 다른 투숙객의 도움으로 들어갔고, 자정 이후 난방이 꺼져 방에 있던 전기난로를 썼다고 적었습니다.

아래 한인민박 잘 모르고 구하셔서 고생하신 분 글을 보니
저도 그냥 몇 마디라도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급하게 여행 준비를 하게 되서
숙소와 비행기 티켓을 출발 4일 전에 예약했습니다
혹시 인터넷에서 찾기 힘든 여행 정보를 얻거나 동행을 구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저도 한인민박을 구했습니다.
위치만 보고 혹시 연말이라 예약이 안 될까봐 많이 찾아보지 않고 급하게 예약했는데 그게 제 실수였던거죠.

우선 숙소 도착이 밤 10시 반쯤...
숙소에서 한인택시 공항 픽업 예약이 된다고 해서
초행길이니 예약하고 숙소 도착은 잘 했습니다.
뭐 숙소 주소도 안 알려주고 위치만 알려줘서 내려서 잘 찾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택시기사분이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아... 숙소에 왔는데... ㅎㅎ
문은 잠겨 있고 셀프 체크인이라고 했는데 현관 비밀번호 모름
유심 문제로 연결이 잘 안 됨...
연말이라 약속이 많아 체크인할 때 없을 수 있다더니 정말 아무도 없더라구요. 불은 다 꺼져 있고 막막하고... 현관 앞에 10분 정도 그냥 멍하니 서 있었던 것 같네요...
그때쯤 숙소 투숙객 한분이 오셔서 다행이 숙소에 들어갔습니다.
방안내 및 사용 설명 등도 투숙객이 해주셨습니다.
참 어이없죠...

뭐 그래... 숙소까지는 들어왔으니 우선 씻고 자야겠다 하는데
아까 그 투숙객이... 12시가 되면 난방이 꺼져서 엄청 춥다... 잘 자야한다 얘기해주네요... 헐... 이건 뭐지?
ㅋ 보니 제 방에는 전기난로가 있습니다ㅎㅎㅎ 이건 또 뭐지?
나중에 안 거지만 제가 사용한 방에 전기난로가 있는 이유는 라지에이터가 제 방에는 없어서였어요ㅎㅎㅎㅎ

뉴욕이니 시설이 좁고 오래된 건 이해하고 넘어가겠는데...
아... 도대체 청소는 하는건지... 침구는 교체하는건지...
쓰레기도 길가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하질 않나...
욕실 쓰레기는 제가 있는 내내 버려진 적이 없고...
방에는 거울도 없고... 안에서 잠그는 시건장치는 고리...
고리 아세요?ㅋㅋㅋ
외출할 때도 모든 방 비밀번호가 동일한 자물쇠로 잠그고 갑니다. 뭐 분실물 없었으니 그렇다치지만...
한 공감을 칸막이로 나눠서 방을 만든 듯 한데...
아무튼 제 선택의 실수라도 하기에는 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곳보다 가격이 많이 싼가? 그것도 아닌 듯 하더라구요

외국인들은 모르겠지만
저처럼 한국 사람이 한인민박을 구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현지 교민의 도움 등등을 구하고자 하는건데...
이런 한인민박은 현지 사정을 잘 모르고 사진이랑 후기만 보고
숙소를 구하는 한국사람들을 속이는 기분이라고 해야할까요?
숙소 빼고는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기분 좋은 뉴욕 여행이었습니다.

다들 후기 믿지 마세요
다들 무던한 사람들만 있는건지...
제가 묵은 숙소에는 투숙객도 별로 없었던 거 보면 다들 알고 안 오는거였는지... 아무튼 예약사이트 사진, 후기
믿지 마시고 카페 리얼후기 잘 읽어보세요...

숙소에서 잠만 자더라도 씻는 것 등등 고민되시면 그냥 호텔 열심히 검색해서 호텔 예약하세요
동행은 이 카페에서 충분히 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12-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268 · 댓글 22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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