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포함) 뉴욕 한인민박 사기당한거 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돈은 환불받았습니다. 10박에 70만원정도인데 1박을 제외한 나머지 돈은 환불받았습니다.

일단 저는 카드 결제를 늦게해서 결제 시점으로부터 일주일이 안지났어요
한인텔 고객센터로 문의한 부분역시 아래내용과 비슷한데
1. 외국인도 같이있는 호스텔인점
이 부분은 한인텔에 확인하지 않은 책임도 있다고 강하게 말했고 한인텔이라는 것 자체가 한국사람들이 쓰는 호스텔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사전에 명시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강하게 말했습니다.

특히 독방은 방문이 있는데 다인실은 커텐이 쳐져있구요.. 독방에 남자냐 여자냐에 따라 불안해질수밖에없는구조라고 봐요.. 특히 그게 외국인이라면.. 이부분을 알고 선택했음 저의실수와 저의 책임이지만 그렇지 않았으면 사실 당한거라고 봐야겠죠...

2. 주인의 대응이 잘 이뤄지지 않는점

3. 청소문제를 썼고 제가 입실할때부터 끝까지 카톡내용 다 캡쳐해서 보냈구요. 아래 카톡내용은 일부이거든요. 다행히 한인텔 수준에서 환불되고 정리되서 다행인거같습니다.

구글검색을 해보면 한인민박 사기당하거나 이중 예약받거나 이런일 발생하면 1) 해당국가 대사관 문의 2) 해당국가 인근 경찰서 찾아가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뉴욕만하더라도 newyork police department 있고 건물관리국이 있습니다

지금은 pod hotel에 있고 너무 좋습니다 ㅎㅎ고시원크기 방인데도 침대 화장실 다 있고 깔끔하니 좋아요 사실 예전방은 어둑어둑한데 캐리어도 다 펼수없고 침대가 너무 낮아서 벙커침대인데 1층에서는 허리도 펼수없을정도였고 추워서 한국에서 가져온 핫팩 품고 잘정도여서 지금 이 수준이면 너무 만족해요

저는 숙소에 큰 의미를 안뒀던게 계속 밖에 있으니 숙소는 잠만잔다 생각했어요.. 근데 첫날에는 계속 잠을 편안히 자는게 아니고 긴장하면서 자니 다음날에도 잠을 잔거같지도 않고 계속 피곤하더라구요.. 이번을 계기로 숙소의 중요성을...

뉴욕이 진짜 물가가 비싸다보니 호텔 찾는게 쉽지않았습니다. 한인민박을 나온후 다른 호텔에 있다 pod hotel로 옮겼는데 다른호텔은 1박에 35만원인데도 너무 추웠어요 ㅠㅠ 청소가 잘안되었는지 먼지가 눈에보일정도구요 ㅠㅠ그러니 후기 잘 보시고 열심히찾은후에 결정해야하나봐요

내년 5월에 뉴욕올 일이 있어서 pod hotel이 싸고 괜찮아서 그 날짜에 맞춰 돌려보니 1박에 24만원이더라구요 지금은 1박에 20만원안되는 수준인데.. 그때 프로모션이나 이런거따라 달라지나봐요!

호텔 가격이 부담스러우시면 그냥 전문적으로 호스텔 운영하는 업체들 있어요 차라리 이런데가 나은거같아요.. 예전에 여행다니면서 외국인들이랑 같이 사용하는 호스텔 써봤는데 이런곳은 예약할때부터 방이 여성전용/혼성 도미토리 / 화장실은 밖에있는지 안에있는지 명시를 하거든요...차라리 이런데가 관리나 서비스도 낫다고 생각돼요

뉴욕 너무 날씨가 변덕스럽고 춥네요.. 오시는분들은 이런일없게.. 다들 잘 알아보시고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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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욕에 와 있는상태이고

한인텔을 통해 한인민박 예약한 상태입니다...
10박을 예약한 상태인데 주인분 태도도 너무 황당하고 환불요청했는데 한인텔이랑 얘기하라 하는데
이런 경험 있으신분 계신가요
지금이 한국은 일요일 뉴욕은 토요일 저녁이라서 딱히 문의할 곳도 마땅치 않은 상황입니다..
위치가 좋고 가격이 싸서 했는데 역시 싸면 체한다고 ㅠㅠ 그냥 호텔할걸 하고 후회중이에요

일단 환불계기는
1. 한인민박이 아니라 그냥 외국인들이랑 같이 사용하는 호스텔입니다.
한인민박이 한국인들만 사용하는 호스텔 이런걸 생각했는데..어제 밤비행기로 도착해서 숙소 갔더니 웬 외국인 남자가 있었습니다
제가 익스피디아나 이런걸로 호스텔을 검색한것도 아니고
한인텔에서 검색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이라니 ㅋㅋㅋ혹시 다른곳도 이런게 흔하나요??
전 한인민박 처음이어서요 ㅠㅠ

일단 첫째날은 밤 10시에 맨하탄 도착해서 진짜 ㅠㅠ 갈데도 업으니 일단 자기로 합니다
2층침대는 거실에.있고 커텐으로 막아져 있는데 2층침대 여자는 저 혼자쓰고 옆방에 외국인 남자가 있어서 넘 불안했지만 일단 하루 자게 되구요

무엇보다 외국인들도 같이 사용할수 있다는거를 왜 미리 사전에 고지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인이랑 같이 쓰고 이게 외국인이랑 같이 쓸지라도 여성전용이 아니라 혼성이면 진작 취소했을텐데요

2. 이 와중에 거실방 불이 켜지지 않습니다.. 침대있는쪽은 불이 켜지지 않아서 여쭤봤더니 어쩔수없다는 태도...
주인분이 카톡으로만 응대, 이도 즉각적으로 응대하지 않으니
기다려야하구요
예전에 진짜 외국인들이랑 같이 쓰는 호스텔을 5번 이용한적 있는데... ㅋㅋㅋㅋ다 데스크나 인포에 사람이 있었는데
여기는 뭐 주인이 굳이 없어도 된다만..
그럼 들어올때 안내라도 해주던가 아무 안내도 없고
물어보면 답도 느리고 어떻게 하자는건지..
애초에 카톡으로 기본사항이 뭐고 어디에 놓여져 있다 이런걸 알려줘야지...필요할때마다 물어야 알려줍니까

추울때 어떻게 하라고 들어올때 알려줘야지
춥다고 문의하니 그때서야 히터 위치를 알려주겠다하고 돌아왔더니 히터만 두고 가버리면.. 사용하는 방법은 알아서 찾아야하는겁니까

한인텔에는 사람들 유인하듯 좋은말만써놓고 막상 투숙객이 뉴욕에오면 갈데없으니 내가 갑이다.. 돈받았으니 됐다 이런 마인드인가요

3. 오늘 오후에 관광후 잠시 들러서 쉬러 왔는데 화장실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일단 30분을 기다렸습니다..
똑똑 익스큐즈미?? 했는데도 인기척이 없습니다
더구나 화장실 불은 꺼져있습니다..
문이 잠긴거같아 마스터키 어디있는지 알려달라 했는데..
안에 사람이 있는거지 기다리라고 합니다
이때도 답이 느리네요...
한 시간 기다려도 사람이 나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합니까

4. 청소가 되어있는거 같지 않습니다
아침에 있었던 창문틀 쓰레기 그대로네요..

환불요청했더니 한인텔에 문의하라고 하고
오늘까지 있고 내일 나간다 했더니 지금 방 구했으면 나가도 된다네요 ㅋㅋㅋ
카톡내용 아래에 첨부하고
혹시 이럴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이런 경험있으신분 공유 부탁드려요

앗 그리고 숙박시 이에 대한 책임은 한인텔에서는 숙소에 있다고 하던데... 이말 언급했더니 답도 없네요 ㅠㅠ

여행중에 시간낭비하는 것도 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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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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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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