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Park Hyatt New York

2019. 11. 9. KE081을 타고 뉴욕으로 왔습니다. 앞자리쪽에 앉아서 일찍 입국심사를 받았는데 X표가 떠서 별도의 심사를 받았습니다. 앞에 계신분들 몇분은 secondary room으로 갔지만 저희 일행은 새여권때문인지 아무런 질문없이 양쪽 지문과 얼굴사진찍고 바로 통과했습니다.

이래저래 차타고 호텔에 오니 11시 25분이었습니다. 미국온 이래 최고로 빨리 맨하탄에 들어왔습니다. 

방이 준비가 되지않아서 Gym에서 샤워하고 나갈준비를 하던중에 방이 준비되었다고 해서 방에 들어갔습니다. 

 1408호 저희가 묵었던 방 입구에서 마눌님

 

여지껏 묵었던 뉴욕의 호텔에서 방이 제일 컸습니다. 심지어 작년에 묵었던 Grand Hyatt의 Standard Suite 보다 큰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방값이 standard room 이지만 suite의 두배라는 점은 함정입니다ㅡㅡ

 

 호텔입구에서 마눌님

 

방문을 열면 금고가 들어있는 장이 보입니다.

왼쪽은 욕실과 화장실입니다. 

 

금고가 있는 곳에서 왼쪽으로 꺽으면 미니바가 있는 장이 보입니다. 이곳을 기준으로 왼쪽은 화장실과 욕실, 오른쪽으로는 침실로 나뉘어집니다.

 미니바를 열면 이렇게 커피머신이 있습니다

밑에 서랍은 냉장고인데 음료가 채워져있어서 냉장고로서의 기능은 없습니다.ㅡㅡ

 욕조 문을 열면 왼쪽에 세면대가 2개 있습니다. 아주 유용했습니다. 우리집 욕실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세면대 맞은편의 욕조...

화장실과 샤워부스는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침대입니다. 이쁘긴한데 다른 하얏트 침대에 비해서 잠이 잘오진 않았습니다ㅡㅡ

 침대맞은편엔 책상이 있고 노트패드로 룸서비스 주문과 방치우는 시간 설정, turn down 서비스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흔한 맨하탄 전망으로 큰 전망은 없었습니다.

 

 

총평: 

1. 위치: 57th St.와 7~8th Ave. 사이에 위치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부근에 지하철 역이 3개이상 있어서 어디든지 이동에 편리했습니다. 게다가 카네기 홀이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도 편합니다.

2. 서비스: 친절하긴 하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턴다운 서비스 설정을 다른날 바꿨는데 바뀐설정과는 상관없이 시간되는대로 탄다운을 해두었습니다. 딸아이물건 택배배송 온 것 방에 올려놓지 않아서 한바탕했는데, 저보다 더 화난 투숙객이 있었습니다. 그분은 열받아서 바로 퇴실하시고 가셨습니다ㅡㅡ. 

3. 수영장: 정말 멋지고 좋습니다. 

4. 음식: 밖에서 다 먹어서 후기는 없습니다. 

5. 참고사항: 온라인 주문한 우편물을 수령해주는데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단, 우편물(택배) 수령주소와 호텔주소가 다르므로 미리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6. 결론: 형편만 되면 올때마다 묵고는 싶습니다. 역시 여행할 땐 돈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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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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