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인기가 많은 숙소라 여행기간은 10월초였지만 예약은 2월에 했는데도 거의 만실이라 2주 일정 중 3박 지냈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 헬스키친쪽 에어비앤비로 호스트와 함께 지내는 생활을 했지만 큰 불편없었고 짐도 무거운데 괜히 롱시티에 예약했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더 빨리 예약해서 돈 더 주고서라도 아예 처음부터 여기서 지낼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
체크인 당일 비가 많이와서 짐때문에 애먹었는데 사장님께서 배려해주신 덕분에 체크인을 조금 일찍할 수 있었어요ㅠ♡ 꼼꼼히 하나하나 숙소 이용방법 다 직접 설명해주시는데 감동이었어요ㅎㅎ
일단 숙소 주변 자체가 너무 쾌적하고 조용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맨해튼 중심가는 명동이나 종로 느낌? 이지만 여기는 판교?..딱 그 느낌이에요. 그치만 교통이 심각하게 잘 되어있어서 지하철로 맨해튼 미드타운까지 15분이면 갔어요. 이번이 뉴욕 여행 처음인데 메트로카드 무제한으로 끊으면 솔직히 주거환경은 여기가 최고인듯해요. 다 가요.어디든!!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숙소앞 피자가게랑 커피숍이 유명하던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피자포장해서 숙소엘베 기다리는데 여기 사는 주민이 피자보더니 엄지척해줬어요ㅋㅋㅋ 실패없다면서ㅋ
그리고 5분정도 걸어가면 foodceller라는 마켓있는데 없는게 없어요.. 저녁에 매일 가게 되요.. 야식거리 사러ㅋㅋ 전 개인적으로 샐러드바가 너무 맘에 들어서 숙소에 사와서 먹기도 하고 갠트리파크에 가서 피크닉겸 먹기도 했어요!
아 참! 걸어서 15~20분 정도에 있는 갠트리파크 라는 공원이 있어요. 아침조깅하기 딱이고 맨해튼뷰가 한 눈에 보이는 곳이라 피크닉하기 너무 좋아요~
브루클린에 있는 피터루거스테이크 드시러 가신다면 숙소 바로 길건너에 버스 정류장있어요!
B26 타면 30분 정도 걸리고 바로 피터루거 앞 도로에 내려줘요. 참고하셔요^^ 전 오전일정보내고 숙소와서 쉬다가 오후에 저녁으로 먹었는데 교통 좋은거 또 한번 감동♡
저처럼 혼자오시거나 커플분들 제일 잘 맞으실것같아요! 욕조도 있어서 오래 걸은 날에는 반신욕으로 피로 풀었어요. 사장님께서 워낙 센스있으셔서 반신욕제도 구비해주셨더라구요.
질문 드리면 피드백도 빠르시고 언제든지 대기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 든든했답니다ㅎㅎ
뉴욕 물가 특히 숙소! 가히 살인적이라는 말이 괜한게 아녔어요. 사실 1박 180불도 비싸다면 비싸다 느낄수있겠지만 지내온 환경을 생각하면 전혀..아니란걸 알 수 있어요. 지내면서 계속 든 생각이 여기가 내 집이었으면~ 했답니다ㅎㅎ
독채를 원하시고 맘편히 내 집처럼 생활하고 싶으시다면 여기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장님 인스타주소 @vndrud79
디엠보내시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