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박11일일정으로 예약한 호텔이고 10박에 4000달러넘게 예약했다가 계속 검색 후 3800달러 후반대에 예약했어요.
체크인때 디파짓인지..2700달러를 결제당했?는데(이게 뭐냐 물어봐도 설명을 잘안해주는 불친절한 직원 ㅡㅡ) 디파짓이냐고하니 뭐, 그렇대요. (이게 무슨 대답인지 알수가 없어요. 영어로 따지기엔 제가 너무 피곤상태..체크아웃때 다시 확인해보려구요)
방은 4인이 묵을 수 있는 방을 검색해서 예약했고 더블침대 2개가 있는 룸이에요. 생각보다 룸은 큰편인데 가구배치는 방마다 다른가보네요. 침대2개가 홈피에서 본 배치랑 완전히 달라요.
더블침대는 사이즈가 2인이 잘수는 있는데 아이 하나를 더 눕히니 3명이면 누군가는 새우잠을 자야합니다..ㅋ 엄마껌딱지 아이라서..새우잠을 자네요.
침대는 미국스타일로 엄청 높아요. 애가 떨어지면 큰일날것같은 높이인데 가드가 없대요. 대신 크립을 주던데 크립이 만4세 아동이 크립..대각선으로 누워도 발을 뻗지는 못합니다ㅋㅋ 아기가 된것같은지 즐거워하며 들어가는데 딥슬립은 불가능이에요. 전 그냥 새우잠을 자기로ㅜㅜ
화장실은 아주 심플한 구조인데 엄청 넓네요. 바닥에 뒹굴거려도 될만큼요. 근데 이것도 왠지 방마다 구조가 다를 것 같아요. 다행히 핸디샤워기는 있는데 줄이 매우 불편합니다. 근데 뭐 없는것보다 100배나으니 만족.
대신 욕조는 물마개가 안되네요. 고쳐달라 하고픈데 귀찮아서 안했어요.
키친은 돌리면 엄청난 소음을 내는 전자렌지, 제법 큰 냉장고, 슬로우쿠커, 커피메이커, 식기세척기가 있어요. (인덕션은 없는데 내일 데스크에 달라고 해보려구요)
식기세척기 세제는 싱크대 아래 깊숙한 곳에 있었어요.
식탁의자는 무슨일인지 1개밖에 없어서 너무 불편해서 더 달라고 요청했어요.
어메니티는..기대하지마시고 그냥 챙겨오시거나 오셔서 사세요. 비누정도 쓰겠구나..하시면 맘이 편할듯요.
룸이 18층으로 배정받았는데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이 보여요~ 첫날엔 설마 저게 엠파이어스테이트인가 했는데 맞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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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4박쯤 되서 보니 아주 만족스러워요. 지하철역도 가깝고 주변 유명한 곳들을 도보로 다닐수있어요. 메트로카드7일패스를 샀지만요..ㅎ
다른 호텔은 묵어보질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가격 대비 4인이 지내기에 좋은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