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 시티에 위치한 조르지오 호텔 입니다!
이름은 호텔이지만 4인 도미토리 호스텔 이였어요
1인실 혹은 2인실이 따로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저는 아고x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했었어요
5박에 한화로 20만원 가량 이였는데
적립된 캐쉬 사용하여 약 19만원에 예약했네요
하루에 4만원? 꼴로 묵은건데
미국여행 하는 한달 동안 지냈었던
여러 호스텔 중에서는 가장 좋았습니다 bbb
가성비가 진짜 최고였어요 ㅠㅠ
뉴욕에서 이런 청결도와 좋은 시설의 숙소를
이 가격에 묵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웠고
생긴지 꽤 된 것 같았는데도 새건물 처럼 깨끗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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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묵는 동안 침대와 베게 시트도
매일 갈아줬었구요 (따로 얘기해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화장실도 매일 청소해주시고 방안 바닥도 카페트라서
가끔 맨발로 다녀도 더러워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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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함이 너무 작아서 백팩은 들어갈 수 없었던 점
이거 하나 조금 아쉬웠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귀중품 같은 건 캐리어에 넣어서 잠궈놓고
백팩에는 옷가지나 잡다한 것 정도만 넣어
침대 위에 올려놓고 외출해야 하는 위험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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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에 딸려있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넓고 쾌적해서 그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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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나와 지하철역 까지 걸어가는 길 입니다
근처에 21st 퀸즈 브릿지 역이 있었는데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되게 가깝게 느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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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난 밤에는 어둡고 외진 골목길로
좀 걸어야 숙소가 나와서 살짝 무섭긴 했지만
그 무서운 길은 진짜 몇분 밖에 안걸리구요
제가 성수기 쯤에 가서 그런건지
지하철에서 내리고부터 숙소 가는 길 까지
저랑 같은 방향인 다른 숙소로 돌아가는 관광객? 분들이
꽤 계셔서 그리 위험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밤에 다니면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혹시 몰라서 그 살짝 무서운 길도
동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ㅋㅋㅋㅋ 참고하세용 !!!!
아무튼 여러가지로 정말 만족한 곳 이였어요
이 좋은 곳이 왜 이렇게 리뷰도 별로 없는건지
처음에 리뷰가 진짜 몇개 없어서 되게 고민 많이 했었는데
쓸데없는 고민 이였구요 ㅋㅋㅋㅋㅋㅋ
좋은 곳은 서로서로 공유해야죠 !!!!!
제 글을 보고 예약하실 때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나름 열심히 리뷰 남겨보았습니다 :)
언젠가 또 뉴욕에 간다면 이 곳에서 다시 묵고싶네요
뉴욕에서의 5일은 너무 짧았기에 ㅠㅠ
다음에는 넉넉히 잡고 갈거예요!!! ㅋㅋㅋㅋㅋㅋ
조르지오 호텔 강추강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