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 가장 고심했던 것이 숙소인데요 위치 좋으면서 적당한 가격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도시 특성상 오래된 호텔, 건물도 많고...
일단 초역세권(4,5,6,7,s )에 역이랑 호텔이랑 이어져 있고 주요 관광지 도보 이동 가능(하지만 더워서 거의 버스, 지하철 이용했고 매우 쉽고 편리했습니다)한 그랜드 하얏트 뉴욕에 맘이 많이 갔지만 실망 후기가 많아 취소 가능한 몇몇 호텔 더 예약 걸어두고 지켜보다가 확정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만족했으나 악평이 왜 있는줄도 알겠더군요.
일단 처음 만족한 6박을 진행하고 다른 도시 며칠 돌다가 다시 돌아와서 마지막 1박 총 7박을 했고 중간에 체크아웃 한번 한 관계로 룸이 바뀌었어요. 이 바뀐 룸에서 악평이 왜 나왔는지 몸소 실감했는데 문열자마자 확 풍기는 곰팡내, 더러운 카페트, 떨어진 수조마개. 만지기도 싫은 드라이기, 상대적으로 더 낡고 후진 가구들등등 왜 모텔만도 못하다는 평이 나왔는지 확 와닿더라구요.
결론
1. 오래된 큰 호텔인 관계로 같은 호텔내에서도 룸컨디션 차이가 있다.
2. 처음은 장기 투숙+오후 체크인, 두번째는 1박에 자정 무렵 늦은 체크인이여서 아무래도 남아 있는 최악의 방이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3.처음 방만 같다면 (맨하튼임을 감안) 가성비 호텔로 볼 수 있으며 숙박당 15불 바우처가 나와서 매일 물이나 간식거리 살 수 있었어요 (호텔이 물 구비x)
4. 체크인시 민감한 성격임을 강하게 어필하시고 냄새 없고 깨끗한 방으로 달라고 강력 요청하시면 조금 낫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처음 방은 그냥 정보 없이 주는 방 받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Grand hyatt new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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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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