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Pod Times Square 2018년 가을 투숙 후기

핵심요약

뉴욕 미드타운 Pod Times Square 도미토리 후기: 9애비뉴·42번가 위치로 가성비 좋지만 욕실 프라이버시는 약합니다.

  • 9애비뉴와 42번가 SW코너 위치, 가까운 지하철역은 42번가 PA(포트오소리티) 터미널역
  • 1박 약 $200(택스 포함), 리조트피 별도
  • 화장실·샤워부스가 반투명 유리+슬라이딩 도어로 완전히 밀폐되지 않음
  • 분리형 샤워기 있음, 침대 밑 캐리어 수납 가능하나 28인치는 불가
  • 시설·위치·서비스 각 5점, 총점 10점 만점에 9점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Pod Times Square 도미토리 룸 가격은 얼마인가요?

1박 약 $200(택스 포함)이며 리조트피는 별도로 부과됩니다. 2018년 가을 투숙 기준으로, 맨해튼 미드타운 숙박 시세를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2.Pod Times Square 위치와 가까운 지하철역은 어디인가요?

9애비뉴와 42번가 SW코너에 있고 가까운 지하철역은 42번가 PA(포트오소리티) 터미널역입니다. 포트오소리티 버스터미널 한 블럭 옆이라 버스·에어포터 이용이 편리하고 씨어터 디스트릭트와 가깝다.

3.Pod Times Square 객실 화장실은 프라이버시가 괜찮나요?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반투명 유리에 밀폐되지 않는 슬라이딩 도어라 혼자나 가족·연인 동반이 아니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분리형 샤워기가 있는 점은 장점이며, 침대 밑 캐리어 수납은 가능하나 28인치는 들어가지 않는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1박 약 $200(택스 포함) 가격 및 리조트피 별도 조건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밀폐된 개인 욕실이 필요한 다인·비동반 여행 조합에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2018년 가을 투숙 당시 아시안 투숙객은 거의 없고 유럽 투숙객이 대부분이었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잘 보이는 방에서 매일 밤 달라지는 조명을 감상했다고 적었습니다.


지역

예: 뉴욕

미드타운 

인원

예: 성인 2명

성인 1명

숙소 이름

예: USA Trip Hotel

Pod Times Square

객실 이름

예: 4인 도미토리

Full Pod

숙박일

예: 2박

12박

1박 가격

예: $120

약 $200(택스 포함) 리조트피 별도 


시설(장단점, 청결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작년 가을에 방문했었어서 어느새 기억이 가물가물한 부분도 있습니다만 올해 일정을 준비하며 뒤늦게 후기 작성해봅니다. 


오픈한지 오래되지 않은 시점이라 전체적으로 시설이 깨끗했습니다. 호텔 로비가 빌딩 3층이라 출입할 때 엘리베이터를 로비에서 한번 갈아타야하는 점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건물입구에서 로비까지는 2대의 엘리베이터가 있고 로비에서 호텔룸까지는 6대의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오래 기다리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공교롭게 그때만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아시안 투숙객은 거의 없었고 마주친 사람들은 유럽 투숙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pod의 특성상 룸 공간은 (좋게 말하면) 굉장히 효율적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아마 룸이 작고 답답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아시다시피 뉴욕, 특히 맨하탄 내의 대중적인 호텔 룸의 평균을 생각한다면 미드타운에서 1박에 20-30만원 정도인 호텔은 그나마 저렴한 편에 속하죠. 안타깝게도 절대 금액만으로 동남아 휴양지 호텔룸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뉴욕에 여러차례 방문하며 호스텔, 호텔, 비앤비, 한인민박 등 다양한 숙소를 이용해봤고 방문 목적 상 대부분 미드타운에 묵었었습니다. 맨하탄 안에서도 미드타운은 상대적으로 숙박이 더 비싸기 때문에 이 정도면 종합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치(가는 방법, 교통, 주변 지하철역, 주변 랜드마크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9애비뉴와 42번가 SW코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스트보다는 씨어터 디스트릭트에 가까운 웨스트를 선호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위치였습니다. 


가까운 지하철역은 42번가 PA 터미널역이고 맨하탄 내 주요 교통 거점 중 하나인 터미널 한블럭 옆이라 버스나 에어포터같은 공항 대중 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저는 방문 목적과 일정의 구성 상 적절한 위치였습니다만 모두에게 좋은 위치란 건 없을테니 여정 계획을 고려해서 숙소 위치를 검토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다만 관광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맨하탄이라는 섬의 크기가 대략 서울의 강남구와 서초구를 합친 정도의 크기로 대단히 넓은 지역을 돌아다니는 건 아닌 만큼 여행 전에 미세한 숙소 위치 차이에 대해서는 너무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조식, 친절도, 한국어 가능 직원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프론트 직원들과 하우스키핑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 자체가 캐주얼하고 젊은 느낌인 만큼 뭔가 극진히 친절한 느낌보다는 유쾌하고 가볍게 밝은 느낌의 친절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별도의 한국어 가능 직원은 없었습니다.  


시설

★★★★★

위치

★★★★★

서비스

★★★★★

총점(10점 만점)

9점


| 유의사항
- 한인 민박 후기는 일부 업체가 홍보를 목적으로 악용한 사례가 있어 금지합니다.
- 진정성 있는 후기를 위해 미여디 회원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 사진 없으면 무통보 삭제됩니다.

- 추가설명 및 사진필수 :

사전에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던 호텔인 점을 떠올리며 짐들이 일부 보이지만 사진 올려봅니다.





침대 밑에 여행가방을 수납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만 28인치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화장실과 샤워부스가 반투명 유리로 되어있고 밀폐가 되지 않는 슬라이딩 도어라서
저처럼 혼자 묵거나 가족, 연인과 함께가 아니라면 다소 불편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한국 분들, 특히 여성 분들이 해외 숙소에서 아쉬워하는 분리형 샤워기가 있다는 점이 장점 중 하나입니다. 
캐주얼한 호텔인 만큼 대단한 어메니티가 있지는 않습니다만 디스펜서에 담긴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잘보이는 방이라서 매일 밤 다른 조명색을 숙소에 돌아와 감상할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조명색은 빌딩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호텔 복도와 엘리베이터입니다. 






마지막으로 호텔 빌딩 입구입니다. 
부디 숙소 선택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6-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066 · 댓글 6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