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엄청나게 작은 마이크로 미니룸 였습니다
나름 깨끗은 하지면 상대적으로 훨씬 비싼 룸가격 1박에 22만원에 리조트피 라고 해서 3만5천원 더 차지됩니다
리조트피라는게 결국 와이파이 프리로 쓸 수 있는 fee 구요 물론 오후 5:30-7:00까지 해피아워 라고 로비에서 음료 공짜로 마실수 있다고 하는 데 여행와서 그 시간에 호텔에 있을리도 없고 와이파이 프리로 하루에 35000원 내는거였어요
resort fee는 mandatory 구요 이 리조트 피 더하면 결국 바로 직전에 묶었던 힐튼타임즈 스퀘어와 같은 가격인데 두 호텔 시설 차이가 너무나서 하루만 묶고 다시 힐튼 호텔로 왔더니 살거 같네요
알로 소호는 소호 근처긴 하지만 절대 두명이 머무를 호텔은 아니구요 혼자라 해도 가볍게 2-3일 비지니스용이지 열흘 이상의 큰 짐 들고 머물곳 아닙니다
큰 여행용 트렁크 오픈할 공간이 안나와요
옷걸이는 딱 외투 두개 정도 걸수 있는 공간밖에 없어서 트렁크 짐 풀지도 못한 채 하루 머물다 다시 힐튼으로 왔더니 살 거 같네요 ㅋ
심지어 시티뷰라더니 옆 건물 사무실 일하는 분들이랑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거리의 벽 뷰 였어요
이거 보다 더 한건 이불이 너무나 까끌거려서 따가와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게다가 화장실은 그냥 아예 오픈 되어 있다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문이 유리문에 5센치쯤 사이가 떠 있어서 소리가 아주 아주 잘 들려요 아무리 친한 사람끼리 가도 민망할 정도예요 덕분에 화장실 갈때 마다 서로 민망하지 않게 밖에 나가있기로 했네요 최악의 호텔 ~~~
왜 여기가 호텔스컴바인 평점이 8-9점 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3박 예약했는데 다행히 하루만 charge 하고 취소 시켜줬네요 페널티 없이요 무조건 하루는 차지 된다해서 딱 1박 묶고 아침 되자마자 부랴부랴 떠났어요
아래는 다시 돌아온 힐튼 41층의 시티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