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 여행때 머물렀던 호텔 후기입니다ㅡ
이틀정도 머물렀고 같이 간 친구가 뉴욕은 첨인지라 위치랑 청결 상태 위주로 검색해서 찾아 예약한 곳인데, 후기가 정말 없어 걱정이 너무나 많았던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직접 가보니 정말 괜찮은 호텔이였습니다.
참고로 39st에 있는 레지던스를 많이 가셔서 말씀 드리는데, 전혀 다른 곳이에요.
이 호텔은 40st선상에 있어요
위치 설명하면서 첨부한 지도를 보시면 아실거에요.
위치 -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courtyard by merriott new york manhattan/time square이 제가 머물렀던 호텔이에요.
코너를 돌면 브라인언트 파크가 보이고 라콜롬비도 호텔 옆옆 건물 6ave쪽에 있어 지나가다 먹기에 좋고, 홀푸드도 2블럭 가면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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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 생각보다 룸이 컸어요. 침대를 중심으로 양쪽에 공간들이 있지만 창가쪽에 훨씬 넓어 호텔 피크닉을 즐겨보기도 했네요.
28인치 캐리어를 눕혀 놓고 올여름 스벅에서 이벤트를 준 매트를 깔아도 공간이 남을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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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시설 - 화장실 깨끗햇어요. 샤워기에 따스한물도 잘 나오고 세면대에는 양면 화장거울? 이라고해야하나 한쪽은 확대경으로 된 그것도 있어 화장하기에 수월하더라고요.
화장실 입구 옆에 전신거울이 있어 나가기 전에 복장 확인하기에 좋은거 같아요.
장실 맞은편에 옷장과 다리미용품과 금고가 들어있는 장이 있는데 다리미용품있는 곳에 25인치 캐리어 충분히 들어가서 공간활용하기 좋았던 기억이..(근데 살짝 가물가물하네요 맞는지..)
침대 맞은편에는 티비와 캐리어 놓는 테이블이 있어요.
콘센트가 여러군데 있어 충전할 기기가 많은 사람은 정말 좋을거에요.
정말로 좋았던 것!!! 조그만하지만 냉장고가 있었다는거죠!!!
없는 호텔들이 더 많은거 아시죠?
가격 - 숙박하기 3개월전에 부킹닷컴 통해서 예약을 했어요.
원래 4박이었던걸 그 시점에 숙박비가 너무 비씨 감당이 안되서 2박 430.40달러 줬어요.
그 외 - 엘레베이터 타실때 룸키를 꽂았다가 뺀뒤 버튼을 눌러야되요. 첨에 좀 많이 헤맸네요 ㅠㅠ
그리고 밤 늦게 새벽에 들어올때도 문 밖에 있는 룸키 꽂는 곳이 있어 거기에 꽂은 뒤 들어오셔야 합니다.
엘레베이터 앞에 큰 거울이 있어 기다리면서 나올때 확인 못한 복장을 보면서 확인 할수 있어 괜찮더라고요. ^^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오전 11시30분쯤 체크인히러 갔는데 해주면서 3시이후에 다시오고 캐리어는 저기에 맡기라고해서 시키는대로 맡기고 주변 관광하다 갔는데 저 기억한다면서 룸키를 주더라고요.
한번 위치랑 청결 그리고 냉장고를 생각하실거면 여기로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아! 뷰를 중요시 하시는 분이면건물들 사이에 있다보니 저층으로 배정 받으면 포기하시는걸 추천드려요 ㅎㅎㅎ
돈을 더 주고 시티뷰로 하셔도 되지만 아닌룸도 저는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