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길게갔던 뉴욕여행의 첫번째 숙소
7박 8일을 머무를 숙소인만큼,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인만큼
위치와 시설, 가격이 모두 중요했는데요..
ⓥ 도보로 주요 명소를 갈 수 있는 곳
ⓥ 깔끔하고 안전한 곳
ⓥ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곳
이 3가지가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었어요~
이 모든 것을 만족하는
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로 선택!
사실 맨하튼에는 호텔이 너무나도 많아서
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가
여러군데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뉴욕인이 가장 사랑하는 공원
Bryant Park 근처에 위치한
Residence Inn by Marriott
New York Manhattan/Times Square
가장 궁금하실 객실 사진부터!
베딩은 깔끔하고 뽀송해서
하루종일 맨하튼 여기저기 구경하고
지친 몸을 쉬게하기에 좋았어요!
저는 호텔 예약할 때 주방 사진을 보고
당연히 가스렌지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봉지라면을 여러개 싸갔는데요...
심지어 숙소 바로 옆에 훌푸드 마켓에서
소고기 사다가 스테이크해먹을
야무진 꿈까지 꿨는데요...
흑 ㅠㅠ
아쉽게도 가스렌지가 없었어요~
전자렌지만 있을 뿐....
하지만 어떻게든 사람은 적응한다고
한국음식 너무 땡겨서
전자렌지로 라면 잘 끓여먹었다죠~ ㅋㅋㅋ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해외여행갈 때 한국음식이 그렇게 땡겨요
ㅠㅠ
이번에도 햇반, 인스턴트 미역국,
라면, 튜브 고추장 다 싸갔어요 ^^
식탁이 있어서 간단히 식사하고
중간중간 노트북 펼쳐놓고 일하기에도 굿!
욕실 사진은 찍지 않았는데,
욕조 있고 어매니티(칫솔치약 제외)와
수건은 매일매일 새로 주세요.
조식은 전객실 무료제공인 것 같아요.
(정확히는 조식값이 방값에 포함인거겠죠?ㅎㅎ)
조식은 쏘쏘~
샐러드류가 좀 더 보강되면 좋겠지만
아쉬운대로 먹을만해요~
빵이나 과일은 매일매일 종류 조금씩
바꿔주기도 하고요~
주변 시설
Whole Foods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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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과 내츄럴 제품들 판매로 유명한
홀푸드 마켓이 숙소에서
도보 1~2분 거리에 있어요.
숙소에 들어갈 때면 수시로 들려서
간단한 먹을거리와 맥주를 사서
들어갔다죠~ ㅎㅎㅎ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맞아주는
화려하고 예쁜 꽃들~
서양 마트에 가면 늘 입구에는
내사랑 꽃들이 반겨줘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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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에서 한혜진씨가
뉴욕은 마켓에서 손쉽게 다양한
샐러드를 구매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하기에도 더 좋다고 하더니
진짜로 샐러드 종류가 어마어마~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아서
뭘 먹을지 구경하고 고민하는 재미가 쏠쏠~
참, 홀푸드마켓
캘리포니아롤이랑 스시 맛있어요 :)
숙소 바로 옆에 위치한
라면과 오뚜기밥을 판매하는
Bryant Market
숙소에서 홀푸드마켓쪽 말고
반대쪽으로 가면 작은 가게가 하나 있는데
음료, 과일, 스낵 등을 팔고
가장 중요한건...
각종 한국 라면과 오뚜기밥이 있어요!
꺄악 ^^
Brya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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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t Park는
뉴요커들이 가장사랑하는 공원이라하죠~
이 공원이 바로 숙소에서 1~2분이라는게
아주 매력적이었어요! ^^
지금부터 미드에서 영화에서
많이 보셨을 장면들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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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공원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 모습~
뉴욕에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하려니
2시라서... 얼리 체크인 안 된다고 해서
캐리어만 호텔에 맡기고 나와서
호텔 앞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사들고
브라이언트 파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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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에 앉아 늘 먹던 익숙한 스벅 아아
한모금했을 뿐인데....
"아~ 정말 내가 꿈에 그리던
뉴욕에 와있구나"
이런 황홀한 느낌 뿜뿜~ ㅎㅎㅎ
브라이언트 파크 외에도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뉴욕공립도서관,
록펠러센터,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등
미드타운 주요명소들을
도보로 걸어다니기에 별 무리가 없어서
편하고 좋았는데요..
나머지 명소들은 다음에 포스팅하는걸로~!^^
여행에서 돌아와서
포스팅하면서 여행리뷰하다보면
또 다시 여행의 순간들이 떠올라서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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