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간간히 하던 회원이지만,
여행 정보도 많이 얻은 카페에 감사해요 ^^
룸메였던 분이 오늘 퇴실해서 오늘밤은 혼자 방을 쓰고 있어요.
(진선씨 보고싶어요 ㅠㅠ)
퇴실 하려면 하루 더 있어야 하지만,
적적한 밤 후기를 남겨보려구요ㅎ
일단 발로 찍은 사진 몇장 투척~~~~
뉴욕의 사랑스런 맑은 하늘과 플랫아이언 빌딩.
건물들 사이로 뻗은 엠파이어 빌딩의 위엄.
타임스퀘어의 사랑스런 전광판들.
정말 너무 좋은 곳이에요.
영화속을 걷는 기분이랄까..가는 시간이 너무너무 아쉽답니다 ㅠㅠ
제가 이용하는 숙소는 굿데이뉴욕 4인 쉐어룸이에요.
2층 침대가 두개 있고,
전자렌지, 냉장고, 캐비넷, 화장대, 커피메이커
작은 룸이지만 있을껀 다 있어서 편리해요.
침대마다 콘덴서도 있었고,
특히 USB로 충전 가능했던 저 콘덴서...센스 있어요!! ㅎ
화장실은 화이트톤이라 정말 깔끔하고 청결해요.
여행 후 돌아왔을때 깔끔히 정돈된 방과 화장실이 정말 기분 좋답니다 ^^
밤늦게 들어올땐 가드가 문도 열어주니...대접받는 기분?! ㅎ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정수기가 지하1층에 있어서...그게 조금 아쉬워요ㅋ
마지막 남은 하루 어떻게 보내야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요?! ^^;
낼은 지인들 선물도 사고 그래야 할듯해요.
오늘 저녁에 좀 쌀쌀했는데..
앞으로 오실 여행자 분들은 따듯한 봄날을 느끼시겠네요.
정말 부러워요 ㅠㅠ
뉴욕에 있으면서 앞으로 오실 분들이 부러운건...뭘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