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굿데이뉴욕 허드슨리버호텔 후기 입니다 ^^

안녕하세요.
2주전에 뉴욕 다녀온 후기 입니다.

잘 지냈다고 감사 인사 쓰러왔다가 때마침 스벅 기프티콘 이벤트가 있길래 어서 후기를 쓰는걸로 ㅋ



 

매니저님이 보내주신 바우처가 가방안에 잘 보관되어 있네요ㅋ

이걸로 입국심사때 당당히 바우처를 보여주며 호텔에 예약했다고 말했습니다ㅋ

체크인 할때도 여권이랑 바우처 같이 제출하고 결제 완료하니 알아서 척척 체크인 절차 진행 했습니다.



 

호텔 입구인데, 약간 낮은층에 있더라구요.



 

방에 들어와서 깜짝 놀란게.

침대가 왜이렇게 크지...란 생각을 했어요.

한국에 계신 매니저님께 물어보니......같은 기간 더 큰 침대객실이 비길래 업그레이드 해주셨다고...

와....감동 ㅜㅜ

덕분에 넓은 침대에서 숙면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방에는 커피도, 책상도, 옷장도, 금고도 있었어요.

뭐 혼자쓰는 방이라 금고는 쓸일이 없었지만ㅋ



 


 


 


 

화장실은 적당한 크기였고, 샤워호스가 아닌 벽에 붙은거라 머리 감으려면 샤워를 같이해야 한다는ㅠ

덕분에 매일매일 강제샤워 했습니다 ㅋ

여행 가기전에 세면용품 가져가야 하냐고 물었더니,

개인 칫솔, 면도기만 챙겨 오라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더라구요.

어매니티를 보니 필요한거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향이 너무 좋아서 마지막날 남은거 챙겨왔는데.....괜찮죠....?

수건도 많고, 드라이기도 있고.

호텔에 예약하기 잘했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9층 객실로 배정 받았어요.

뭐 어디 루프탑같은 전망은 아니지만, 그래도 밤에 잠시 창밖을보면 여기서 살아보고 싶다란 생각이 드는 야경이였어요.



 


 


 

1층 로비에 있는 휴게실인데,

아침 출근하기전에 준비되어 있는 커피를 마시며 뉴요커 흉내내며 출근할때 기분 좋더라구요.

프런트 직원도 아침에 출근 할 때마다 친절히 웃으며 아침 인삿말을 건네는데, 참 매너가 좋아 보였습니다.

good morning, have a nice day 라는 간단한 아침 인사가 자연스럽고 기분 좋게 느껴졌습니다.



 


돌아오기 전날인가...

와...진짜 폭설에 결항됐다는 소식 들리고.. ㅜㅜ

나도 못가는거 아닌가란 생각에 내심 쫄.....진 않고 그러길 바랬건만..잘 돌아왔습니다 ...


다녀온지 2주가 지났는데..왜 다녀온 후에 여운이 더 남는걸까요?! 저만 그러나요?? ㅋㅋ

막상 돌아오니 뉴욕이 아른아른 거립니다.

회사에서 또 출장 기회 있으면 내돈 내서라도 가겠다고 하려구요 ㅋ


굿데이뉴욕 재방문 할인 해주시려나?? ㅎ

쉐어룸도 궁금한데..어린 동생들이랑 같이 지내면 재밌을꺼 같기두 하구요.


암튼, 주절주절 후기 남겨봅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3-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529 · 댓글 11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