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알라모 렌터카 후기(라스베가스-LA공항 반납 / 럭셔리SUV 7인승)

 알라모 렌터카 후기 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렌트를 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한 건물에 모든 렌터카 회사들이 있습니다. LA 처럼 각 회사 별 버스가 오는게 아닙니다.
 렌터카 건물로 가는 버스는 오로지 한 종류 뿐입니다. 버스타고 내략 10분 정도 갑니다.
 출국장 나오면 바로 앞에 커다란 렌터카 버스 탑승 구역에서 타심 됩니다.

 예약은 한국 알라모 렌터카 총판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했습니다.
 옵션은 베이직플러스(베이직패키지, 추가운전자 1인 등록비용, 세금, 연료 1탱크)로 하였습니다.
 로드사이드 보험을 제외한 대인대물 보험이 베이직패키지 입니다.

 예약은 럭셔리 SUV 7 인승을 했습니다.(대표차종 : 인피니티Q80, 링턴 네비게이터 등)
 링컨 또는 캐딜락의 에스칼레이더를 원했으나, 역시나, 남아있는건 인피니티 딱 한대만 남아 있었습니다.
 구글 검색에도 대부분 Q80이 당첨된다는 글을 봤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카운터에서 히피하게 생기신 분이 계속해서 11달러를 더 내면 그 아랫등급의 서버밴으로 변경 가능하다고,
 이상한 호객행위를 하더군요....ㅎㅎ 차가 없어서 그랬....
 사실 저 차도 알라모 주차 구역이 아닌, 내셔널렌터카 구역에 있는 차를 빌려 오더군요....
 고로 재수없으면 다른 차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법적 와이프의 경우 추가 운전자 등록이 필요 없이 운전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와이프 추가 운전자 등록을 위해서 가장 옵션이 많은 항목을 일부러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네바다 주의 경우 1인 추가가 무료가 아닙니다. 법적 와이프가 아니시라면 보험적용이 안됩니다.
 근데 이게 가족이 되는 건지 와이프만 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확인을 안해봐서....

 히피히피하게 생기신 영업사원의 말에 따라 로드사이드 보험을 추가로 무려 100불이나 주고 가입했습니다.
 물론 이 보험을 타먹는 불행한 일은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차량은 약 35천 마일의 렌터카 치고는 새삥의 차량을 받았으며, 럭셔리 하게도 썬루프, 네비게이션도 있었습니다.
 차량 네비게이션은 그지같습니다. 단 한번도 이 네비로 길을 찾은 적이 없습니다. 블루투스로 전화도 음악도 들을 수 있었으나, 럭셔리하지 않게 뭔가 한 템포 늦는듯한 반응은 럭셔리 차에 대한 기대치를 깍아먹기에 충분했습니다.
 차량은 저 머나먼 조지아에서 온 차량이었으며, 난 렌턴카야 라고 너무도 확실히 보여 항시 차량에 모든 것을 치우고 다녔습니다. 
 5인 식구로 28인치 두개, 기내용 3개를 가장 뒷열 2인승 시트를 접고 넣었습니다. 여기서 기내용 가방이 하나라도 큰 가방이였더다면, 차 안에 들어가지 않았을 겁니다.
 따라서 5인 이상의 여행객이라면, 절대 이 등급의 차량은 비추 입니다. 무조건 서버밴, 유콘XL 등 프리미엄SUV로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LA에서의 반납은 들어가서 짐을 신나게 빼고 있으니, 직원이 차량과 계약사항등을 알아서 확인하고 영수증을 줍니다. 그럼 반납이 끝납니다. 초간단 심플....

PS. 알라모와 허츠(전화예약)는 가격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물론 차량은 허츠는 서버밴, 알라모는 럭셔리SUV) 허츠의 사전결재 대행사 및 웹싸이트에서 예약과 가격 차이가 상당히 있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예약한 시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PS. SUV 차량은 트렁크가 훤히 다 보입니다. 2열 및 3열 유리에 틴팅이 되어 있으나, 그냥 잘 보입니다. 고로 트렁크에 뭘 두고 LA 같은 대도시 관광지에서 관광한다는건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누군가에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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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9-11-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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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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