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우한 : 오후 1시 15분 출
우한->뉴욕 : 오후 8시 반 출(우한 기준)
중국남방항공이었습니다!
🇺🇸목차🇺🇸
1. 인천 -> 우한 비행기 후기
2. 인천 -> 우한 입국심사 후기
3. 우한 공항 후기
4. 우한 -> 뉴욕 비행기 후기
5. 우한 -> 뉴욕 기내식 후기
6. 우한 -> 뉴욕 입국심사 후기
7. 뉴욕 공항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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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 우한 비행기 후기
비행기 시간은 짧았고 기내식은 그냥 그랬어요
무슨 탕수육? 같은 거랑 밥이랑 주는데 빵 두개가 훨 맛있었어요!
빵은 모닝빵+버터 / 카스테라 이렇게 줬어요
탕수육은 한국에서 먹는 그런 새콤달콤한 소스가 아니에요...
자리는 제가 키가 170에 평균체격인데 적당했구 다리 꼬아두 무릎이 앞좌석에 안닿아서 좋았어요
근데 뒷자리에 중국 아줌마들 탔었는데 어떻게 가는 내내 그렇게 얘기하고 떠들던지...;; 진짜 심각했어요
자리는 괜찮았어요 비행기에서 자는 건 어느 비행기든 일반석이면 목이 아프긴 하네요 ㅠ ㅠ
🇺🇸2. 인천->우한 입국심사 후기
신기하게 환승보다는 입국하고 다시 출국하는 거랑 똑같았어요!
(짐도 찾아야했음)
기내에서 주는 노란색 종이는 쓸 필요가 없구
내린 다음에 사람들 따라 이동하는데 처음 만나는 갈래길에서
transfer은 왼쪽이라고 적혀 있던디 그쪽이 아니라 사람들따라 같이 가라고 하더라구요 ㅡ .ㅡ
그래서 그냥 입국하는 사람들따라 갔어요
그리고 이제 종이를 쓰는디 파란색 종이에 쓰시구요, 저는 당일 바로 오후 8시 반 비행기로 중국을 떠나서 체류장소는 쓰지 않았습니당!
나머지 뭐 출발날짜, 장소 등등 맞게 써주시고 들어가면 됨
중국도 입국심사가 길던데 한 사람당 한 15분 내지는 잡히는 거 같았어요
근데 저는 그냥 왜 왔엉? 환승! 언제 가? 오늘 8시! 이게 다였어요
그러고 짐 찾은 후에 시간 맞춰서 다시 탑승수속, 출국이랑 똑같이 하면 돼욤
🇺🇸3. 우한 공항 후기(영어못함, 와이파이 생김, 마스터랑 비자카드 쓸 수 있는 곳 있음)
영어를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못해요. 공항직원분들요!
(체크인 카운터 직원들은 할 수 있음)
하지만 친절하셨어요! 손발 섞어가시면서 도와주셨슴다 ㅠ
⭕많은 분들이 마스터/비자 카드 중국에서 못쓴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2층 편의점 두 곳은 모두 쓸 수 있었어요! 두 카드 다용⭕
저는 마스터카드 썼어요
따로 카드 긁는 조그마한 핸드 기계 같은게 있는 곳은 가능했는데 KFC에서는 키오스크라서 안됐네요..
KFC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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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밥을 먹었는데(카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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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돼지고기 덮밥, 하나는 중국식 햄버거에요
맛은 쏘쏘.... ㅠ ㅠ
그러고 다시 6시부터 체크인이 가능했기에 시간 맞춰서 출국 과정 똑같이 밟았습니당
+++++ 우한공항도 이제 😊와이파이😊 되더라고요!
대신 문자로 인증번호 받아야합니당 (뱅기 모드 끄고 받으면 됨)
하지만 매우 오락가락해요 진짜로... 거의 기대는 안하는게 낫다고 봐요...
2층 입국심사하고 나가는 고쪽에선 잘되지만 로비는 너무 오락가락~ㅠ
그리고 중국에서 차단된 앱들이 넘 많아가지구 파파고랑 카톡밖에 안 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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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한 -> 뉴욕 비행기 후기
기본적으로 헤드셋(앞 의자 등받이에 넣어져 있음), 베개, 담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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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모니터 달려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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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다큐, 버라이어티, 음악, 게임, 현재 비행기 상황 등을 볼 수 있었어요
음악에 우리나라 노래 많아서 놀랐ㅎㅎ
자리는 솔직히 좁진 않았는데 허리 아픈건 매한가지네요...
불 꺼주고 자기 전엔 등받이 좀 눕혔어요
서비스도 친절했구 조용히 잘 수도 있는데 옆사람이 화면 밝기 안줄이면 좀 눈부시긴 해요.
화장실은 중간에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안가서 줄 서진 않았네요!
냄새도 안났고 시끄럽지도 않았구 다리도 의자 밑으로 필 수 있었어요! 만약 옆사람이 덩치가 크면 좀 좁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10시 도착이었는데 9시 쯤에 도착해서 기뻤어요 ^♡^
■그리고 유심 사신 분들 도움 될지 모르겠지만 비행기 도착하고 공항 안에 들어가기 전까지 인터넷이 잘 안터지더라구요 ㅠ ㅠ
입국심사하는 곳까지 와서야 잘 터졌어요! 유심 잘못된 거 아닌가 걱정했었는데 저와 같은 걱정하시지 말라구 남깁니다■
🇺🇸5. 우한-> 뉴욕 비행기 기내식 후기
기내식은 한 3번인가 준 거 같은데 제가 잠을 많이 자서 못 받은게 있을 수도 있어욤
1번 기내식) 소고기/밥 or 생선/감자
- 소고기/밥 먹었구용 그냥 쏘쏘했어요 하지만 늘 빵은 맛있네요
그리고 과일이 진짜 맛있어요!!! 최고!!!
- 생선/감자는 옆사람이 먹었는데 무슨 토마토 소스인가..? 그런게 위에 발라져 있었어요...ㄷㄷ
2번 기내식) 소세지 빵
- 모닝빵 안에 소세지 하나 쑤셔놓은 모양인데 소스 없이 딱 고거만 줘서 딱 고 맛이에용
3번 기내식) 돼지고기/밥 or 닭고기/감자
- 돼지고기/밥 먹었구용 고기 좋았어요 ㅎㅎㅎ 최고다
빵도 맛있었는데 이번엔 버터 안줘서... 슬펐어요
과일은 진짜 맛있고 플레인 요플레 줬는데 묽고 달아서 좋았어요!!!!
🇺🇸6. 우한 -> 뉴욕 입국심사 후기
따로 종이 쓰는게 없어서 걱정했지만 상관하지 마시고 쭉쭉 사람들따라 갑시다!
아시다시피 ESTA 첫 비자는 줄이 다르더라구요!
비행기에서 거의 나오자마자부터 줄이 나뉩니당!!
잘 보고 따라가시면 되구 가족끼린 같이 서라고 해서 같이 간 동생이랑 동시에 입국심사 들어갔어요!
질문은 같이 하고 끝나면 지문/눈만 따로 찍고 끝
걱정과 다르게 별 거 없었어요..!!
🇺🇸7. 뉴욕 공항 후기
터미널 4에 내렸고 한인택시 불러놔서 빠르게 이동했네용
짐 찾고 난 뒤 바로 나가서 왼쪽 끝에 출구가 있었는데
앞에 있는 횡단 보도 건너면 Passenger Pickup 구역들이 즐비해 있슴당
차 많아서 복잡해 보이던데 많은 것도 아니라네요...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택시타고 맨해튼 시내 와서
지금 한숨 자고 일어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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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가독성이 좀 떨어질텐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당
모두 즐거운 뉴욕 여행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