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서부 야간메가버스 후기

안녕하세요.
새벽 메가버스 후기가 별로 없어서
저번주에 탑승했던 따끈따끈한 야간(새벽)메가버스 후기올립니당ㅎ

1. 라스베가스->la 새벽1시, 6시50분 도착
저희는 여자둘이었구요. 벨라지오 호텔에 무료 짐보관하고 돌아다니다가 밤 10시에 미라지화산쇼 보고 바로 얼오브샌드위치로 갔습니다! 거기서 12시 까지 있었는데 샌드위치도 맛있고 사람도 많아서 늦은 시간도 전혀 위험하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
근데 12시에 스트립 나가니까 사람이 많이는 없더라구요. 벨라지오가 다행이 샌드위치집 앞에있어서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버 잡아서 메가버스타러 갔고 메가버스 타는곳 말고 터미널은 홈리스? 흑인분들이 너무 많아서 무서웠어요ㅠ 저희는 시간 맞춰서 가서 그냥 빨리 지나갔어요..라스베가스는 일찍 정류장에 가지 마시고 시간맞춰서 가세요ㅠ
버스는 저희는 캐리어 때문에 두자리씩 예매해서 la까지는 누워서 가다싶이 갔어요. 그래도 버스가 흔들리고 해서 힘들긴하더라구요ㅠ 중간에 휴게소 한번 들려줍니당.

2.la->샌프란시스코 밤 11시59분 출발 아침 8시 도착
la는 밤에 위험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빨리 정류장으로 갔어요!
10시쯤 정류장 도착했는데 안에 시큐리티가 있긴 있지만 버스 탑승장에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고 메가버스 직원이랑 시큐리티도 있어서 저희는 역 안보다는 버스탑승하는곳에서 기다렸어요! 생각보다 안전했습니다.

메가버스!!! 이번에도 두자리씩 총 네자리 예약했는데 이놈의 버스회사가 오버부킹한건지 뭔지 한사람이 자리가 없어서 드라이버가 제 옆자리 앉으라고 그냥 사람 앉히더라구요.
저는 분명 두자리 예매했는데 드라이버는 그런거 신경 전혀 안쓰고요 빈좌석으로 생각해버려요. 저는 돈쓰고 불편하게 한자리로 왔습니다ㅠ 메가버스 두자리 예약하실때 참고하세요ㅠㅠ

이번여행은 미국도 처음이고 모르니까 숙소비 아낀다 생각하고 이렇게 다녔는데 다시는 야간버스는 못탈거같아요ㅠ 다음날 일정에도 지장이 가고 너무 피곤하더라구요ㅠ 생각중이신 분들은 한번더 생각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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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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