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11일 살기를 마치며

저희 부부는 7월 10일에 뉴욕에 도착해서 

퀸즈 베이사이드에서 대부분을 보내고, 

3일 정도는 뉴욕 교외 여행을 했어요. 

 

뉴욕 시내에서 보낸 시간은 일주일이 조금 넘는데

교통카드는 7days-unlimited 패스를 2번 구입했네요. 중간에 교외 여행이 껴서 그 때는 차량 렌트를 했거든요. 

 

두 명이서 일주일 동안 대중교통비만 132달러가 들었는데 저렴하진 않지만, 그래도 배 아프면서도 33달러 패스가 그나마 경제적이예요. 흐흑

 

그래서 저희는 내일 오후에 뉴욕 떠나는데

7월 25일까지 유효한(4일 남음) MTA 패스 2장이 있네요. 버리기도 아깝고 저는 등급이 낮아 양도/판매도 안 되고요. 

 

경험으로 보아 일주일 시내 구경으로 꽉 채우시면 MTA 패스 33달러 아깝지 않으실 것 같아요! 

 

지하철 플랫폼에 서 있을 때 바깥 햇살 아래 보다 더 덥고 불쾌한데, 막상 열차에 타면 에어컨 온도가 낮으니 가디건 챙기시는 거 추천해요 ^^

 

그리고 가까운 거리인데 두 번 환승은 기본이라 

하루 만 보 걷기 목표시라면 패기 넘치게 걸어 이동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참고로 다음주 뉴욕 온도 좀 내려간대요. 다행!!

 

저도 후기라는 걸 남겨 보네요. 

즐거운 뉴욕 생활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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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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