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베가스-LA 새벽 메가버스 추움주의!!


라스베가스에서 새벽 1시출발하여 LA에 도착하는 메가버스탔어요
베가스에서 꽉채워서 놀고픈 마음에 비행기 포기하고 새벽버스 예약했습니다
디스크환자인지라 조금이라도 편하려고 2층 계단 바로 뒷자리인 9,10 지정해서 미리 예약했어요
허리아프고 엉덩이아프다는 안좋은 후기만 가득하여
타기 몇시간전까지도 환불여부알아보고, 비행기로 바꿀까 비행기시간도 알아보며 걱정많이했어요
(메가버스는 환불안됩니다!😭)
더군다나 디스크까지 있어서 걱정가득안고 탑승했어요
좌석에 대한 것은 생각했던것보다 괜찮았어요
인터넷 후기들이 워낙 악명높아 두려움에 떨었던지라 그런지 괜찮은데? 싶었습니다
허리아픔도 엉덩이아픔도 거의 없었어요

그러나 큰문제는
너~~~~무 추웠어요
워낙 추위많이타는 체질이라 긴팔 경량패딩 후리스 얇은패딩에 목도리 하고 탔는데
정말 인생추위 경험했어요
이러다 얼어죽는거 아닌가 생각많이했네용😵
남편은 창가쪽 저는 통로쪽에 앉았는데
통로쪽에는 통로위에서 나오는 에어컨이있어요
이건 막을수 없게되어있고 머리위로 바람이 불어오는데
진짜진짜말로 표현못할만큼 추웠구요
남편이 워낙 더위많이타고 추위안타는 체질이라 자리바꿨는데 남편도 죽을뻔했답니다🤣
남편은 한겨울에도 난방없이 반팔에 사는 사람이에요
주위에탑승자들 담요많이갖고 타더라구요
진짜 추위 넘 심하니깐 꼭 따뜻하게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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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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