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ca-91 express lane 요금폭탄 - 자동차여행 실수담



1월 여행 중에, 조슈아트리 국립공원에서 애너하임으로 돌아오는 길에(나중에 문의하려고 네비를 찍어뒀어요. CA-91)
익스프레스 레인을 타게 되었는데
미리 책으로 꼼꼼히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잘 몰랐어요.
가다 보면 요금소가 나오거나, 우리나라 하이패스처럼 나중에도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좀 더 가면 왼쪽으로 빠져야 하기에 그냥 탔는데...

(따로 물어볼 데가 없어서) 허츠렌터카에 요금 어떻게 내냐고 문의했더니,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더군요. 저 레인은 타면 안 되고 포함이 안 되어있다고요!!ㅜㅜ) 사후납부는 안 되고, 렌터카 빌릴 때 등록한 신용카드로 과태료가 청구될 거라고 하더라고요ㅜㅜ

정확히 기억 안 나지만 도로에 써있었던 건 2불?! 정도의 요금이었는데 흑흑~~

며칠 후에 과태료가 이렇게 청구되었어요 ㅎㅎ

여행과 지도-허츠렌터카 (예약이야 허츠 한글홈피서 하면 되지만, 네비 무료대여까지 고려하니 여행과지도가 베스트였어요. 택배비만 내고 네비 빌려서 정말 잘 썼어요!! ^^) 덕분에 미서부 자동차여행 즐겁게 잘 했는데~~ (<미국 캐나다 자동차 여행> 책도 강추합니다!!)

자동차 여행 중에 이런 점은 저처럼 모르시는 분 계실 듯 하여....
"~~ONLY"라고 몇 번 경고가 보이니, 눈치껏 빠질 수도 있는 레인인데~~ 제가 꿋꿋이 그곳에 머물렀다가 10만원 날린 이야기 ㅎㅎ
다른 분들은 이런 일 없도록 제 실수담 공유해요~~

(당시에 어쩌지?? 하고 검색해보니 결과가 별로 안 나와서, 나중에 저와 같은 실수를 이미 하신 분들께도 도움 되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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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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