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플릭스버스입니다 !
미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던 첫달은 아주 좋았습니다
지연도 없고 버스도 깔금하고 역시 독일회사라서
좋구만 이라면서 열심히 타고다녓죠!
애나하임 (디즈니랜드 )->로스엔젤레스 구간을
자주타게 되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나니 이 버스회사도 어쩔수없더군여...ㅋㅋ
기본 2시간은 지연되고..... 몇번이나 당했드랫죠...
버스기다리다 비에 젖어 벌벌떨다 기차를 타지않나....ㅋ
암튼 ! 10시간전에 있던 일입니다...ㅋㅋㅋ
급하게 엘에이를 방문하게 되어서 기차역으로 갔드랫죠. 원래는 기차를 타려고 했는데...리프트 운전기사님 덕분에 기차를 놓치고 .... 어찌하나 고민하던중에 버스가 정시도착을 하는게.아니겠습니까
할렐루야 !!!!
어플로 버스표를 구매하려니 구매가 안되어서..기사님께.도움요청하니 본사에 연락을취해 도와주십니다
이때까지만해도 금이빨 당당히 들이내며 웃음짖던 젊은 흑인총각 버스기사가 천사처럼 보였드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오후 7시 버스표를 끊고 오후2시 표로 본사에서 변경을 해줘서 감사히 버스에 올랐습니다
이때까지는 왠일이지 ??하면서 콧방귀를 꼇는데
역시나 난리대환장 파티가 열립니다 ㅋㅋㅋㅋ
분명 버스가 애나하임에서 엘에이까지 직행으로 가야되는데
어라...이상하게 다른길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다우니라는 지역에 들려서 간답니다....
생각지도 못한 중간정착지에 1차 당황.
그래도 제시간에 도착하겠지라고 생각하였지만
뭔가 자꾸 느낌이 싸합니다 ㅋㅋㅋㅋㅋ
아니나 다를까 중간정착지 다우니 지역에 들어왔을때
버스가 백화점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움질일 생각을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바쁘게 누군가와 전화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상태로는 약속시간 늦을거같아
버스에서 나와 우버타기로햇어요 ...
우버부르고 버스기사한테 미안하지만
난 여기서 내려야겠어...!말하니
기사님 왈... 너 여기 버스정류장 어딘지알아.......??????
네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기사가 정류장을 몰라 헤메고 있엇던겁니다.
심지어 그버스의 최종 목적지는 라스베가스.............
버스에는 네비게이션 시스템도 있엇는데
흑인 버스운전기사님은 정류장도 못찾고
본사와 전화를하며 .....정류장을 찾고있.......ㅋㅋ
우버 기다리던 10분동안도 버스는 같은곳에서 제자리걸음...
이버스 회사는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채용부터 하고보는것 같네요..
아니 어떻게 버스회사 운전기사가 ...정류장을 못찾을수가
잇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회사버스는 믿고 거르도록 하려고 합니다.
1.상시지연 기본 2시간, 지연되는것조차 안내도 늦게해줍니다.문자서비스 왜있나?!?!?!?!?!ㅂㄷㅂㄷ......
2. 버스기사가 정류장 조차도모름.
3. LA 플릭스버스 사무실 직원들의 무책익함
그외등등...
여행자들에겐 시간이 소중합니다.
차라리 메가버스 또는 좀 지저분하지만 그레이하운드
탑승하시는걸 추천드릴게여
왠만해서는 플릭스버스 탑승하지마세요.
환불도 개떡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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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버스에서 내려 우버기다리는데... 뭔놈의 하늘은 그렇게 이쁘던지...... 요즘 엘에이 낮 날씨
너무 좋습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