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돈돈돈 이라서 악명이 자자한 스프릿 항공 타봤습니다.
루이지애나 에서 애틀랜타 구간이었구요.
여러모로 후기 찾아보고 미리 긴장하고 그랬는데 결론적으로는 만족입니다
예약하시면서 스프릿 항공 앱 설치하시고 회원가입하세요..
앱으로 돈 내는 자리 지정할수 있고, 나중에 탑승전에 무료좌석 풀리니까 자리 지정도 수시로 확인할 수 있구요..
탑승구나 시간 변동된거 조회도 금방 할 수 있어요.
전자탑승권으로 해야 체크인 돈 추가금 안내는데, 루이지애나 공항은 앱 qr코드 인식기기가 없는지 무료로 종이 탑승권 뽑아주더라고요..
물론 체크인은 키오스크에서 하고 셀프드랍 서비스로 짐 부치셔야 합니다.
그리고 미리 티켓 구입할 때 짐 갯수 지정해서 돈을 내야 저렴한건 아시죠? 현장에서 짐 추가할경우 미리 티켓하고 함께 구입한거보다 많이 비싸요..
그리고 미리 구입한 짐이라고 해도 40lb (약 18키로 정도) 넘어가면 41. 00lb부터 칼같이 오버차지 부과되는데, 추가 무게 구간별로 추가금에 차이가 있으니 최대한 짐쌀때 무게에 유의하시길 바래요..
(전 공항 카운터 옆 저울에 캐리어 올려놓고 이거 뺐다 저거 올렸다 하면서 ㅠ 마치 고기 근수 맞추듯이 ㅠ 그렇게 무게 맞춰서 짐 넣고 빼고 했어요 ㅋㅋ)
들고 타는건 1인당 1개 무료 가능한데 들고타는건 사이즈가 관건이고 무게는 크게 중요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지켜보니 허용되는 사이즈는 책가방 하나? 또는 노트북 가방 정도 사이즈이고, 기내용 캐리어라고 해도 작은 사이즈여야 가능해보입니다..기내허용 사이즈는 스프릿 항공 참고하세요.. 1개 짐 그 이후부터는 들고타는거 또한 돈내요..
저는 미디움 사이즈 얇은 가방을 여분으로 들고다니는데, 공항에서 재보니 짐 무게가 오버되서 거기에 무게 나가는거 꺼내서 넣고 핸드백도 넣어서 들고타는 짐 개수 1개로 만들어서 탔어요.
비행기는 외관이 노란색에 까만색으로 글씨가 써있고 스크래치 디자인이 되어있어서 되게 낡은 비행기인가보다.. 했는데
반전. 새비행기라는!
우리나라 저가항공의 오래된 낡고 어두침침한 기내 환경이랑 완전 다르다는! 새것의 깔끔하고 단초롭지만 밝고 쾌적한..
물론 좌석은 시내버스 처럼 얇고 쿠션 적지만
그 덕분인지 앞뒤 자리 간격은 너무 촘촘하지 않아서 더 여유있게 느껴질 정도였구요
식판 놓는 테이블도 미니사이즈로 작아요.. ㅎ
이렇게 무게 경량화 해서 비용 줄이고 표값도 경쟁력있게 책정하는구나 싶어서 더 경제적으로 생각들더군요. 이게 바로 진정한 저가항공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튼 ^^
스프릿 항공 고민하고 계신분들은 긍정적으로 이용해보심도 좋을것 같아 후기 남깁니다
스프릿 sprit 항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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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작성
- 2019-03-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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