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휴일이네용😆 저는 뉴욕시내와 공항을 오갈때 모두 도깨비 한인 택시를 이용했는데요. 좀 특이한 경험을 한것 같아서 글 써봅니다! 결론은 한인택시는 추천인데, 갈때만 읽어보시면 아닐꺼라는걸 느끼실꺼에요😬
JFK~ Grand Hyatt
아이폰 한국계정을 이용하지 않아서 예약금 카드결제가 튕겨 $55 현찰로 준비해서 이용했습니다. 공항 나와서 기사님이 픽업하실 때까지는 그냥 아주 평범했습니다. 짐 찾았다 나왔다 다 카톡으로 보내서 기사님이 픽업을 딱 오셨는데, 문제는 그 이후였죠. 기사님이 저랑 저희 엄마를 보더니 모녀가 언니 같다고 칭찬을 해주시길레, 감사하다고 했더니 원래 이런말 정도 하면 커피 한 잔은 사줘야되다며 입 싹 닦으면 안된다고 허허 웃으면서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진짜 원래 저희 모녀 그런말 많이 듣거든요😅 그래서 이건 뭐지 생각했는데, 그러더니 우드버리 아울렛이런데 가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자기랑 가면 $200에 편안히 갔다올 수 있다고 계속 이거 타고 가라고 영업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나 이미 그룹폰으로 왕복 버스표를 끊어놓기도 하고, 이 기사님과 아무데도 가고 싶지 않기에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하얏트에서 내려줄때도 좌회전을 해서 호텔 앞에 내려서 캐리어를 내려놓기도 전에 차 속에 있는 저희 엄마를 보더니 저기가 혼잡해서 그러니 자꾸 돈을 지금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돈이 가방 저ㅓ어ㅓㅓ 속에 있는 척하면서 호텔 내려서 드렸는데, 정말 이렇게만 도깨비 택시 이용했다면 아마 여기에
비추했을꺼에요.
Grand Hyatt~ JFK
우버를 예약하려니 한인택시랑 가격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다시 도깨비 한인택시에 예약을 하게 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꽤 고급 suv차량이 픽업을 오더라고요. 그리고 기사님이랑 가벼운 대화 중 이 분이 그냥 소속기사님이 아니라 업체 사장님이시더라고요! 그래서 뉴욕시내에 들어갈때 자꾸 영업을 하더라라고 넌지시 말씀드리니 기사님이 원래 그러는것은 규칙 위반이라고 단호히 말씀하시면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시는거에요!! 그리고 원래 뉴욕시내에서 지낼 때 팁이나 이곳 기본 룰을 설명하라고 그렇게 교육하는데, 가끔 그렇게 말 안듣는 기사분들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5불 뺀 금액으로 저희를 데려다 주셨어요. 원래 왕편에 여기에 후기를 쓰면 복편 반값 할인 쿠폰도 지급해준다던데 그 기사님이 그런 말 따윈 일언방구도 없어서 돈을 다 지급했지만ㅜㅜ 그럼에도 끝이 좋으면 다 좋다고 생각하잖아요? 그래서 좋았습니다. 앞서 잘못된 경험을 다시 좋은 경험으로 바꿔주시려는 업체 사장님의 노력이 좋게 다가왔습니다.
한인택시 뉴욕시내에서 공항이동 할때 한국말되고, 저렴한 가격에 이동하는게 제일 좋은 점인 것 같아요!! 전 우버에서 $74-80로 예상 지불금액이 나왔거든요. 그냥 제가 뉴욕시내에 들어갈때 저희 모녀가 걸렸던 기사님만 안걸리면 완전 친절하고 좋습니다. 언제 뉴욕에 다시 갈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뉴욕 다시가면 또 이용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