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아메리칸항공/하네다공항/럭스버스/슈퍼셔틀/우버/리프트 후기

제가 미여디에서 많이 찾아봤는데 안나왔던 내용들 위주로 후기 남겨보려고 합니다~
전 19/01/19~19/01/27 (7박8일) 일정으로 LA,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 투어)에 다녀왔어요
너무 주절주절 얘기가 길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아메리칸항공(AA)
> LA in out 둘 다 하네다공항 5시간 경유
  김포발이라서 여유로웠음
  하네다공항 경유 때 가까이라도 나갔다 오고 싶었지만 일본도 처음이라 불안해서 못했고
  일본 입국해서(30분 정도 소요) 에도코지에서 유명한 라멘도 먹고 로손편의점 가서 간식도 사먹음
> 일본항공(JAL)인데 아메리칸항공 코드쉐어
> 진짜 여행 초보라 코드쉐어가 뭔지도 몰라서 일단 JAL, AA 어플 둘 다 깔고 체크인 되는 걸로 아무거나 했음.
  AA항공 어플이 잘되어 있어서 아주 편함!
> 진짜 슬펐던게 키 160인 나는 의자를 뒤로 눕히면 다리가 바닥에 안 닿음...ㅠㅠ
> 아메리칸항공이라 그런진 몰라도 알콜을 요구하는 사람도 많았고 또 그만큼 구비되어있는 알콜이 짱 많았음!!!

2. 럭스버스(luxx or lux bus)
> https://luxxpress.com (예약사이트)
> LA(애너하임)->라스베가스 45불(편도)
> 보통은 메가버스를 많이 이용하고 일찍 예매하면 아주 저렴하지만 의자가 너무 불편해 보여서 럭스버스 예약
> 승차감이 우리나라 일반 고속버스 타는 느낌보다 좀 더 덜컹거리는 느낌이지만 의자 자체는 푹신
> 홈페이지에 설명이 되어있지만 LA이던 애너하임이던 각지에서 작은 승합차를 타고 가다가
  어떤 한인마트에서 큰 승합차로 갈아타는 시스템
> 애너하임에서 탈 때 내가 잘못 왔나 싶을 정도로 정류장 따위 없음. 기사아저씨가 날 알아보고 럭스버스 예약했니?
  해서 타게 되었음 ㅠㅠ 그 날 작은 승합차는 나만 타고 갔음. 그날 큰 승합차 경로에 사고가 났어서
  40분 정도 작은 승합차에서 아저씨랑 수다떨면서 대기
> 한국에서 알아볼 때 럭스버스는 최대한 앞자리가 좋다고 후기를 봤는데 
  작은 승합차 기사아저씨도 큰 승합차 가기전에 꿀팁이라는 듯 앞자리로 앉으라고 해줌

3. 라스베가스->LA 항공, 슈퍼셔틀
> 아메리칸항공 이용
> 가격은 럭스버스랑 비슷함
> LA공항에서 애너하임까지 밤 11시정도에 이동해야해서 위험할까, 택시가 없을까 걱정이었는데
  미여디에 질문을 남겨보니 공항은 그 시간이 가장 붐비는 시간이라는 답변!
  진짜 도착해보니 무서움 1도 없이 북적거렸음
> 슈퍼셔틀은 우버나 리프트 이용하면 너무 금액이 커질까봐 미리 예약한건데 30분 걸릴 거리를 1시간 걸려서 감
> 그래도 당시 우버, 리프트 검색시 금액보다 20불이상 저렴했음(상황따라, 목적지 따라 다르니 검색 후 예약 필요)

4. 우버, 리프트
> 정말 여행 초보고 아무것도 몰라서 그 흔한 우버, 리프트도 걱정이 됐지만 어플이 너무 좋아서 하나도 안어려움
> 미리 알아볼 때 유심칩으로 등록된 아이디?가 있으면 에러가 난다고 했지만 내 유심칩은 그런 일이 없었음
> 그리고 위치를 정말 세세하게 지정할 수 있어서 기사님과 전화할 일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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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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