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로드트립을 계획하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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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마일(2720km)에 달하는 거리에 험로도 예상되어 Hertz에서
Mid-SUV(JEEP CHEROKEE) 렌트했습니다.
Priceline 통해서 하루 33달러에 예약을 하였고
Priceline에서 제공하는 11달러짜리 Collision Damage Coverage 에 가입했습니다.
차량파손에 대하여 100%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최종 영수증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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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ITIAL CHARGES RENT RT 33.64 * 3days = 100.92$
프라이스라인통해서 예약한 3일간 렌트금액입니다.
2. LDW : Loss Damage Waivor(자차보험) declined -> 프라이스라인에서 가입해서 생략
3. LIS : Liability Insurance Supplement(대인/대물 책임보험)
이것만 Hertz에서 차 빌리면서 들었습니다. 18.85$ per day * 3 = 총 56.55$
4. Additional charges : 40.50이 반납후 부과되었습니다.
이거 내일 따져봐야 합니다. 문콕 당했는데 그거 때문인지 뭔지 알아봐야죠.. ㅠ
5. Concession Fee Recovery : 공항에서 빌려서 발생하는 공항시설이용료
기타 등등 비용
그리고 어마어마한 TAX. 15%
결국 견적가(약100$)에 보험 (약90$) + 기타(약90$) = 280$ 정도 들었네요.
겨우 3일에! 물론 거리가 2700km에 달하기 때문에 그닥 아깝진 않습니다.
자차를 3일동안 2700km 굴렸다면ㅎㅎ 어휴~ㅋ 막판에는 오일교환경고등 뜨더라고요 ㅎ
하지만 ADDITIONAL FEE 왜 나왔는지 짧은 영어로 알아봐야 할거 생각하면
스트레스받습니다.
처음에 차 받을때도 MID-SUV 안주고 KIA NIRO 가져가라해서
저게 왜 MID SUV냐 안받을꺼다, 딴거 내놔라 하고
결국 JEEP CHEROKEE 받았습니다. 처음 받을때 차종 잘 확인하세요.
3000CC엔진에 V6라 좋긴 좋더군요. 연료는 좀 많이먹지만...
그냥 모르고 어버버 niro 받아갔으면
험지에서 바닥 다 긁을뻔 했습니다.
국립공원 같은곳은 인적이 뜸해서 운전하기 편하지만 과속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멀리보면서 경찰차 있는지, 뒤에 붙은차가 느낌이 쎄하다 싶으면 정속운전하세요.
뒤에 붙어서 속도 파악하고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경찰차라고 티나는 경우 잘 없고 그냥 SUV같다가 위에 삐용삐용 불들어옵니다.
흰색 또는 흰색과 검은색, 또는 검정색 SUV가 보이면 조심하세요.
도시에서는 한국이나 여기나 운전 ㅈ같이 하는 놈들이 군데군데 있으니(특히 pickup트럭)
항상 방어운전하시고, 합류지점에 shoulder(합류할때 속도 붙일수 있는 구간)
없는 경우 많으니 큰도로 진입할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암튼 렌트할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틀린내용 수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