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샌디에고-la 암트랙 3시간 지연

열차 타자마자 너무 화가 나서 올립니다^^

원래 샌디에고에서 4시 기차로 la로 갈 예정이였습니다 줄을 서서 기다리니 3시 45분쯤 2시간 지연됐다고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짜증나지만 캐리어를 check in한다음 주위에서 저녁을 먹고 5시 40분쯤 도착해서 줄을 섰습니다 그 상태에서 줄은 계속 길어지고 7시까지 기다렸습니다 하핳핳 진짜 멘붕은 지금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어떤 여자분이 큰 소리로 공지를 하길래 가서 물어봤더니 check in baggage가 있으면 information center가서 꺼내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떤 동양인 여자분과함께 기차역에 들어가서 짐표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면서 기다렸더니 기차에서 저랑 여자분 짐을 꺼내고있으니 기다리라는 겁니다.. 알고보니 공지를 잘못한거였죠ㅎㅎㅎㅎㅎㅎㅎ 사람들이 기차에 막 타고있는데 짐을 꺼내고있으니 기다리라 하고.. 그래서 급하게 기차에서 꺼낸 짐을^^ 다시 끌고 미친듯이 달려서 기차에 탔습니다 짧은 영어로 이리저리 물어보고 개고생했네요ㅠㅠㅠㅠ 국내선뿐만 아니라 암트랙도 지연되더라구요.. 여러분은 순탄한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ㅠ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2-1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44 · 댓글 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