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름 독학해서(?) 보험 옵션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LDW(Loss Damage Wavier) : 쉽게 말하면 자차보험. 차량이 사고나 범죄자의 행위 등으로 인해 손실을 입었을 때 임차인의 책임을 면해준다는 의미입니다. 허나 책임 면제 금액 범위가 '주'마다 다릅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빌리면 최대 500달러를 넘지 않는 선에서 면제가 됩니다.
-LIS(Liability Insurance Supplement) : 대인/대물 추가 책임보험을 의미합니다. 임차인이 사고를 냈을 때 제3자가 다치거나 수하물이 손실될 경우(대인,대물) 제 3자로부터의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최대 1,000,000달러까지 보상이 적용됩니다.
-PAI/PEC(Personal Accident Insurance/Personal Effects Coverage) : 임차인 및 동승자의 상해 및 수하물 분실에 대한 보상이 적용됩니다. 임차인 사망 시 최대 175,000달러까지 보상되고 수하물에 대해선 최대 1,800달러까지 보상됩니다.
허츠 홈페이지에서 차량 예약을 하면 위 3가지 보험은 자동선택되는데 실제로 허츠 대여소에 방문하면 직원이 추가 보험을 안내해줍니다.
-Premium Emergency Roadside Service : 한마디로 긴급출동서비스. 운전 중에 타이어가 펑크 났을 때 서비스를 호출하면 타이어를 교체해주고 기름이 떨어졌을 때 급유 서비스를 해주고 문이 잠겼을 때 문을 열어주는 등 하루에 약 9달러의 추가 비용을 내면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이 가입되어 있지 않고 서비스를 부른다면 건당 250~500달러의 비용을 내야 합니다.
-UMP(Uninsured Motorist Protection) : 제 3자의 과실로 사고 발생 시, 상대방이 무보험 차량, 대인, 대물 최저 보험차량 또는 사고 후 도주 차량인 경우 임차인과 동승자의 상해에 대해 최대 1,000,000달러 까지 보상이 적용됩니다.
-FPO(Fuel Purchase Option) : 연료의 잔량에 관계없이 차량 반납이 가능한 서비스. 풀 게이지 연료에 대해 미리 계산을 하는 서비스 입니다.
여기서 긴급출동서비스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제 실수로 키가 차안에 있는채 문이 잠겨버렸는데 긴급출동서비스를 불러 해결했던적이 있습니다. 근데 FPO는 비추천드립니다. 기름값을 시중 가격보다 높게 책정해서 미리 계산을 해버리기 때문에 손해를 보기 때문입니다.
허츠 렌트카를 빌려서 페블비치 17마일에 갔다왔습니다. 아래는 제가 찍은 사진이고 페블비치에 담긴 스토리나 빅스비 브릿지, 소살리토, 티뷰론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https://post.naver.com/my/series/detail.nhn?seriesNo=495142&memberNo=12040993 제포스팅에 접속해주셔서 글 읽어봐주시면 감사드려요. 샌프란시스코의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담아보는 포스팅을 만들고 있습니다. 읽어봐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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