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도깨비 한인택시 감동했습니다.

지금 뉴욕공항에서 대기중이네요.
뉴욕은 초행길인데다가 남편없이
아이랑만 가는 길이라 많이 신경
쓰였습니다.

떠나기전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해도
돌발상황은 일어나기 마련이고 jfk
공항은 와이파이가 안된다고 하고
날은 추운데..혹시나 택시잡는것에
서부터 우와좌왕하면 초행길 저녁에
힘들 것 같았어요.

처음엔 이전업체를 했다가 평이 너무
안좋아 우버도 설치해놓던 차에 새롭
게 도깨비라는 한인택시가 미여디제휴
로 런칭한다고 하여 예약하였습니다.

견적문의 남기면 바로 금액 알려주시고
톨비랑 팁 모두 추가금액없이 미드타운
까지 55불 정도 이용했어요.

공항 도착해서 유심 바꿔뀌자마자 카톡
으로 실시간으로 톡 주셨고..귀찮을법도
한데 도착..입국심사. 짐찾기 등 아주 세
세하게 톡을 대응해 주셨어요.

처음엔 입국줄이 길어 예약한 시간보다
오래 걸릴 것 같아요. 톡 드리니..걱정마라고
알았다 하셨는데 갑자기 쭉쭉 빠지고 짐도
1번으로 찾아 톡 드리니 오래 걸린다고 하여
다른곳으로 보냈다고 추운데 밖에서 기다리지
말고 들어가 있으라고 안내도 하셨어요.

제가 연기를 한 것이기에 제법 기다리겠구나
싶었는데 10분도 안되어 저를 담당할 기사님
과 카톡방에 연결해주셨고 바로 탈 수 있었어
요. 그 전 후기들을 보면 기다리라 기다리라
말만 하다가 1시간 기다린 분..화나서 우버불
러 타고 가신 분..내심 걱정했는데..미여디에서
업체를 새로 제휴하면서 신경 쓰신것 같아요.

그런데 연결된 기사님 성함이 여자분?
앗싸~~너무 인자하시고 친절하신 이미아
기사님 차를 타고 뉴욕 미드타운으로 가게
되었어요.

이동하면서 뉴욕이란 도시..여행팁도 알
려주시고 물도 꺼내 먹으라 해주시고..
야경이 예쁜쪽으로 가면 5분쯤 더 걸리는데
어찌할지 물어도 봐주셨어요.

주소와 금액은 이미 입력되어 있어 제가
따로 불러드릴 필요가 없었고 초행길 긴장
했는데 아이도 친절한 한국기사님의 이야
기를 들으며 첫 스타트를 넘 깔끔하게 끊었
습니다.

돌아올때도 주저없이 도깨비 콜해서 이번
엔 김경수기사님(톡에 이름이 다 떠요,
이름 묻고 타세요.) 배정되어 왔는데
저녁 8시 30분 예약했는데 1분의 오차도
없이 대기하시다 오셨어요.

뉴욕을 떠날때는 올때와 달리 몸도 피곤
하고 지쳐 있었는데 오히려 프라이버시 존중
하주시며 이것저것 말 안 걸어주셔서 편히
왔습니다. 공항가는 택시 예약할때 막 늦게
오는 경우 많다고 넉넉히 잡으라 했는데
넘 제 시간에 와주셔서 넘 일찍 도착했어요

갈때는 경황없어 못 찍었지만 올때는 후기
를 꼭 올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사진도 찍었
어요.일반택시보다 훨씬 크고..좌석도 큼직
큼직합니다.

열심히 제대로 하는 업체는 잘되고 번창하
심 좋겠습니다. 특히 뉴욕초행길, 자녀나
부모님과 함께..여름..겨울등 날이 궂을때
강력 추천합니다.
제 여행의 시작과 끝을 기분좋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은 분들 이용하심 좋
겠어요. 저는 이미 뉴욕을 떠나는지라 순
수한 마음으로 사심없이 후기 작성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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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19-01-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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