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사우스웨스트 항공 후기(LA->샌프란시스코)

지난 해 3월에 미국 갔을 때 LA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가기 위해 사우스웨스트항공사를 이용했어요.

좀 더 저렴한 항공사들도 리스트해서 알아봤는데, 실제로 짐까지 추가 하면 전혀 가격면에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해 짐 추가금이 필요 없었던 사우스웨스트항공으로 이용했습니다.


우선 LA 공항 내에 전용 카운터(거의 터미널 하나가 전용이었던 것 같아요)가 있어서 발권 쉽게 했어요,

알아보기도 쉬웠구요^^그리고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지정 좌석이 아니라 제가 해당하는 구역에 가서 아무데나

앉으면 되더라구요. 다행히 만석이 아니라서 제가 원하는 좌석에 착석^^


그리고 비행기를 탑승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이미지의 승무원 세 분이 맞이하더라구요.

거구의 스튜어드 2명과 50대로 보이는 스튜어디스 1명!!

게다가 서비스도 쿨함이 잔뜩 묻어났어요~! 45도 인사도 없었고 미소도 느낄 수 없던...

(정말 난 기내 안전을 위해 일한다!! 이런 느낌과 눈빛..ㅎㅎㅎ)

근데 그게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틀에 박힌 서비스가 아니라서 그런지 너무 편했어요ㅎㅎㅎㅎ


그리고 음료를 주문 받는데 아이패드 같은 걸로 파악하고 자리로 가져다 주는 방식이었어요.


여러면에서 전혀 불만 없이 잘 이용했고, 아마 또 미국에서 국내 항공사를 이용하게 된다면

저는 무조건 사우스웨스트항공으로 이용할 계획입니다^^!! 추천해요 진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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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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