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렌트 경험 공유해요.
엘에이 여행하면서 렌트를 하루씩 두번 했습니다.
참고로 운전 경력이 2년밖에 안되고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서 최소한의 렌트만 했는데 조금 빡치는 일도 생겨버렸어요 ㅎㅎ
1. 엘에이 공항 렌트 픽업- 익일 할리우드 시내 반납
-골드 회원 가입하고 갔습니다. 미국 도착해서 허츠에서 메일이 왔는데 골드 존에 가서 타고싶은 차를 타고 나가라고 써있더라구요 이게 뭔가 싶어서 그냥 카운터로 갔더니 똑같이 나가서 차 골라서 가라고ㅋㅋ 그래서 차량 고르고 나가다 보니 나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예약한 카드랑 이런걸로 다 정산을 하더라구요ㅎ 너무 이상해서 어벙벙했네요.
-다음날 아침 로우스 할리우드 호텔에 있는 허츠 반납. (영업시간 내)
여기서도 헤맸습니다 ㅠㅠ 그래서 원래 반납하기로 했던 시간보다 십오분 정도 오버했는데 요금이 더 나오거나 하지 않았네요. 주차는 호텔과 바로 붙어있는 주차장이 있어요. 그곳에 차를 댄 후 호텔 로비에 있는 허츠에 가서 차키를 반납하고 어디에 차를 댔는지 말했더니 쿨하게 끝났습니다.. (미국의 쿨함은 어디까지인지)
2. 라스베가스 플라밍고 호텔 지점 렌트 - 엘에이 더 엘에이 호텔 다운타운 지점 반납
- 플라밍고에서 1박 후 로비에 있는 허츠 카운터에서 절차 진행 후 주차장(5층으로 기억)에서 차를 찾아서 엘에이로 이동
- 더 엘에이 호텔 다운타운 허츠 영업소 마감시간은 오후 5:00입니다. 근데 트래픽이 너무 심했고 주유를 하고 돌아가다보니 5시를 넘겨버렸죠.. 여기서 최악의 상황ㅋㅋㅋ이 호텔은 전부 발렛 주차였던 거 같아요. 영업 시간 이후 반납은 발렛비를 주고 발렛을 시켜야하고 그 발렛비가 44불....^^ 그렇게 쓸데 없이 생돈을 날렸고 다음날 허츠영수증 메일을 보니 시간외반납에 대한 추가요금은 없었어요(삼십분 정도밖에 오바 안되서 그런듯)
다른분들은 영업 시간 외 반납이 어떻게 되는 지 잘 찾아보고 렌트 하시길 빌어요 ㅠㅠ하필 저 호텔로 정하는 바람에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