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미국 국내선 - 성과 이름을 바꿔 쓴 경우

핵심요약

미국 국내선(샌프란-포틀랜드-엘에이) 항공권에서 성과 이름이 뒤바뀌어도 체크인·TSA 통과에 문제없이 탑승했습니다.

  • 알래스카항공 국내선 e티켓에 성과 이름이 서로 바뀐 채 발급됨
  • 항공사는 대행사 책임, 대행사(gotogate)는 항공사 책임이라며 정정 거부
  • 체크인 1시간 반 전 도착해 사정 설명, 문제없이 탑승 가능하다는 답변 받음
  • TSA도 여권·티켓 확인 후 별문제 없이 통과, 왕복 두 구간 모두 무사 탑승
  • gotogate가 영문→한글 번역 시 성/이름 위치를 바꿔 표시하는 경우로 추정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미국 국내선 항공권에 이름이 잘못 표기됐는데 탑승 가능한가요?

성과 이름이 뒤바뀐 상태로도 체크인과 TSA를 문제없이 통과해 탑승했다고 합니다. 항공사와 대행사(gotogate) 모두 정정을 거부해 그대로 여행길에 올랐지만 실제 탑승에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2.gotogate 같은 해외 항공권 대행사에서 이름이 바뀌는 이유는 뭔가요?

사이트가 영문에서 한글로 번역될 때 성과 이름의 위치가 뒤바뀌어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는 추정입니다. 글쓴이는 예약 화면을 다시 확인한 결과 본인이 입력을 실수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3.이름 오류가 있어도 한국-미국 왕복 국제선도 안심해도 되나요?

이번 경험은 미국 국내선에 한정된 사례로, 한국-미국 왕복 항공권 경우는 확신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가능하면 대행사 이용 시 영문 버전으로 예약하고, 소통이 편한 국내 여행사나 항공사 직접 예약을 이용하라고 권했습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환불 가능한 정상 항공권 소지자나 국제선(한국-미국 왕복) 이름 오류 상황에는 해당하지 않는 사례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e티켓의 성과 이름이 뒤바뀐 채로 미국으로 떠나 체크인 카운터와 TSA에서 사정을 설명했고, 두 구간 모두 문제없이 탑승했다고 적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겪으며 고생했던 일을 공유하여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적습니다.

지난 10월 초 샌프란-포틀랜드-엘에이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시간 이동은 모두 알래스카 에어라인 국내선을 이용했으며
예약은 스카이스캐너로 검색하고 gotogate 라는 대행사를 통했습니다.

그런데 이메일로 받은 이티켓을 확인해보니 성과 이름이 서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바로 알래스카에어라인에 전화해서 성/이름이 바뀌었으니 올바르게 바꿔줄 수 없느냐 물었으나
항공사측에서는 티켓은 대행사를 통해 들어온거라 자기들이 컨트롤 할 수 없다. 대행사에 문의하라 는 답변 뿐이었죠
다시 고투게이트에 전화하니 이쪽에선 자기들은 모른다 항공사에 문의하라 는 무책임한 대답 뿐이었습니다

참고로 이 티켓은 환불 불가 조건으로 문제 발생시 그대로 티켓을 날리고 새것을 다시 예매를 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여행 일주일을 앞두고 발견한 사실에 상당히 멘붕이었지만,
여러방면으로 검색해본 결과 이 상황에서도 많은 분들이 비행기 탑승에 성공한 후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돈을 주고 변경을 하기도 했고 누군가는 그냥 됐다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가보자! 가서 현장에서 쇼부(?)를 보자는 생각으로 미국으로 날아갔습니다.

샌프란에서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  무려 한시간 반이나 일찍 도착한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상황을 설명하고 요청을 했을때 "아무 문제 없이 탑승 가능"이란 대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TSA 역시 여권과 티켓을 확인했을 때 아무런 문제를 제시하지 않았고 
저는 무사히 탑승, 여행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포틀랜드-엘에이 항공권도 동일 상황이었으나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세줄요약
1. 국내선 항공권 티켓의 이름이 바뀜
2. 항공사-대행사가 서로 미룸
3. 하지만 문제 없이 탑승!

혹시 저와 같은 상황으로 걱정하는 분이 있다면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미국 국내선에 한정된 이야기로 혹시 한국 - 미국을 왕복하는 비행기의 티켓이 잘못된 경우는 제가 확신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참고로 제가 예약한 화면을 다시 시뮬레이션 했을 때 제가 실수를 할 가능성은 0에 가깝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실수를 절대 할 수 없는 화면으로 나오기 때문이죠

인터넷 여기저기 열심히 검색해 본 결과 (100% 확실하진 않으나) gotogate 사이트가 영문>한글로 번역이 될 때 
성,이름의 위치가 바뀌어 표시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대행사를 이용할 땐 조심하시고, 가능한 영문 버전으로 진행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소통이 편한 국내 여행사나 항공사를 직접 통하는게 혹시모를 문제의 상황에 도움을 받기 수월하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저와 같은 실수나 마음고생 없이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11-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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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87 · 댓글 5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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