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후기 입니다.
여행은 12월에 계획되어 있어, 사용 후기는 나중에 다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공통사항: 12월 15일 LA 픽업 / 12월 24일 SF 반납 / LUXURY SEDAN 기준 / 긴급출동 제외 보험 포함 / 후 지불 요금 기준(언제라도 취소 가능하도록)
(장거리 운전이라 승차감 좋고 짐 보관 용이한 LUXURY SEDAN으로만 알아 봤습니다. 미국은 렌트 가격도 저렴하고 기름값도 싸고, 장거리 운전에 대한 피로감 등등을 고려하여 렌트에 조금 더 투자하자는 마음으로)
(LA에서 렌트하면 법으로 추가 운전자 등록 무료로 되어 있으니 좋더라구요)
HOTWIRE / EXPEDIA / SKY SCANNER 등을 통해서도 알아 봤으나,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3자 업체 통하면 가끔 예약이 없다던가 등등의 일이 발생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공홈에서 예약 진행했습니다.
1. SIXT LAX
수많은 정말 수많은(국내 블로그 카페 뿐만 아니라 YELP / TRIP ADVISOR / GOOGLE 등) 검색을 통해 3군데 업체로 추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차를 빌릴 수 있는 확률(렌트카는 언제나 확률이지 보장이 없으니까요.....)이 높은 SIXT로 예약을 잡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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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YELP에 나와있는 사진들인데요,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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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에 676.64불 이니까, 하루에 보험포함 약 75불 정도의 금액으로 E Class를....
유럽에 본사를 두고 있는 회사라, 유럽차들을 저렴한 가격에 대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미국내에서는 HERTZ / ALAMO 등의 대형 업체에 비해 CS와 지점수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합니다.
2. SIXT VENICE BEACH
그러던 중, 공항에서 렌트를 하면 공항 관련 세금 때문에 요금이 조금 더 비싸다 라는 것을 보게 되었고, LAX와 가장 가까운 SIXT VENICE BEACH 지점으로 예약을 다시 잡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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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조건에 505.07불. 어마어마 하네요. 하루 6만원 정도의 돈으로 보험 포함 E Class라니(물론, 동급의 다른 차량 걸릴 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요)
가격이 너무 매력적이라, 어느정도 규모의 OFFICE인지 궁금하여 GOOGLE STREET VIEW를 한번 살펴 봤습니다. 역시나 차량 대수는 작지만 제규어, 벤츠, 캐디락 등 훌륭한 차들이 주차되어 있네요. 여기는 안보이지만 뒤쪽으로 돌아가면 주차장에 몇 대의 차량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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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CE BEACH에서 렌트를 하는 경우에는, 공항 도착 후 우버를 이용해서 이동해야 하므로 픽업 시간을 여유있게 설정하였습니다.(공항 지점의 경우 항공편을 입력하면 그에 따른 딜레이에 대한 픽업 시간 초과를 인정 해 주지만, 시내 지점은 그런거 없으므로...) 또한, 시내 지점의 경우 대게 차량의 여유가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에 대한 리스크를 감수 해야겠죠. 현재 마음 속 1등 입니다 ㅎㅎ
3. HERTZ LAX
그 다음, 미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큰 렌트카 업체인 HERTZ를 살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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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로 손쉽게 예약이 가능하며, 미국 사이트 보다 좋은 조건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장점, 그리고 GOLD PLUS 회원 가입(무료)을 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이고, 혹시 모를 사고가 발생할 시 쉽게 대처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아니지만, SIXT와 비교시 LUXURY FLEET 차량 종류가 아쉬운게 사실입니다. (Hertz도 Prestige Collection / Dream Collection등이 있지만 가격도 비싸고 편도 요금이 추가로 책정되는 관계로.....ㅠ)
4. ALAMO LAX
그 다음은, 각종 후기에서 평이 가장 좋았던, ALAMO 입니다. (블로그에 광고글이 너무 많으니 주의. 나도 공짜로 렌트 하고 싶다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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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TZ와 같이 한국어 사이트가 잘 되어 있어, 예약 및 사고 처리 등이 용이 한 점이 장점이며, KIOSK를 통한 체크인 및 픽업 과정이 가장 편리한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DESK에서의 기다림 및 실랑이 없이(HERZ도 GOLD PLUS REWARD 가입 하면 바로 픽업 가능하나, 가입 후 첫 번째 방문시는 DESK에 가야 한다고 되어 있어서...) KIOSK를 통해 정보 입력 후 본인이 예약한 차량 SIZE에 맞는 차량 중 맘에 드는 것을 아무거나 골라서 나가면 되는, 아주 편리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물론, SIXT와 비교하면 ALAMO도 LUXURY FLEET이 대부분 미국 차량(300, CADILLAC 등)으로 제한되어 있는 점은 많이 아쉽습니다.
저도 아직 실제 렌트 전이지만, 렌트카 예약 하시는 분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장문의 글을 작성해 봤습니다. ㅎㅎ
SIXT의 경우 GOOGLE에서 SIXT COUPON으로 검색하면 슬릭딜이나 그루폰 등의 사이트에서 EXCLUSIVE 1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HERTZ의 경우 FREE UPGRADE / 1일 무료 등 자체 홈페이지에서 많은 행사가 진행중인 것 같습니다. ALAMO의 경우는 괌/하와이 쪽으로 행사가 많이 보이기도 하구요.
출국때까지 고민을 할 듯 한데, 저도 제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SIXT / HERTZ / ALAMO LUXURY FLEET LA에서 경험해 보신 분들 있음 조언도 좀 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