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7일 렌트 서부여행. 렌터카 후기입니다

핵심요약

LA·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을 도는 미국 서부 7일 렌터카 여행 후기로, LAX 픽업부터 반납까지 절차를 담았습니다.

  • 카페 통해 7일 풀사이즈 렌트 약 36만원(내비 무료대여, 왕복 택배비 6500원)
  • LAX 도착 후 오른쪽으로 가면 노란 허츠 셔틀버스, 명단확인 없이 5분 이동
  • 게이트 통과 시 여권·국제면허증·국내면허증·신용카드 필요, 선결제라 보증금만 청구
  • 라스베가스 셀프파킹 무료, 그랜드캐년·페이지·앤텔롭캐년·브라이스·자이언 2박3일 일주
  • 7일간 1559마일(2507km) 주행, 주유비 168달러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LAX 공항에서 허츠 렌터카 픽업은 어떻게 하나요?

공항 출구로 나가 오른쪽에서 노란 허츠 셔틀버스를 타면 됩니다. 명단 확인 없이 5분 정도 이동해 렌터카 센터에 도착합니다. 화면에서 예약 그룹명(글쓴이는 GOLD)을 확인한 뒤 해당 구역으로 가면 직원이 마음에 드는 차를 그냥 가져가라고 안내했다고 적었습니다.

2.렌터카 게이트 통과할 때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여권, 국제면허증, 국내면허증, 가입 시 등록한 신용카드 4가지가 필요합니다. 신용카드는 선결제로 등록돼 있어 현장에서는 추가 결제 없이 보증금만 잡힙니다.

3.7일 렌터카 주행 거리와 주유비는 얼마나 드나요?

7일간 총 1559마일(2507km)을 주행했고 주유비로 168달러가 들었습니다. 반납 직전 탱크가 꽉 찬 상태라 주유기가 자꾸 멈췄던 것이었고, 적정 주유비는 165달러 정도로 추정된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7일 풀사이즈 렌트 약 36만원(2018년 6월 기준) · 라스베가스 셀프파킹 무료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편도 렌트나 예약 시 차종을 확정 지정받고 싶은 사람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반납 전 주유 중 주유기가 자꾸 멈춰 당황했지만 실제로는 탱크가 이미 꽉 찬 상태였다고 적었습니다. 또 반납 게이트 바닥의 돌기를 보고 타이어가 터지는 줄 알았지만 그냥 밟고 지나가도 문제없었다고 적었습니다.


렌터카 여행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7일 동안 잘 돌아다니고 돌아와서
후기 작성합니다.


우선 허츠 사이트 가입 후
카페 통해 7일 풀사이즈 렌트. 대략 36만원
내비게이션 무료대여 프로모션 통해 대여.
(왕복 택배비 6500원 부담)
구글 오프라인 지도 다운로드와 내비 함께 사용
내비에 지켜야할 속도와 내 속도가 나와 보기 편함.


LAX 공항 도착 후 출구로 나가 오른쪽으로 가서
노란 허츠 렌터카 셔틀버스 탑승.
(모든 셔틀버스는 그곳에서 탑승함. 버스가 자주 옴)
따로 명단확인 안하고 5분가량 달려 도착.
내려서 화면에 예약자 이름 찾으니 GOLD 라고 적혀있음.
다른 이름에는 번호가 적힌것도 있고 같은게 적힌것도 있었음.
일단 처음에는 여기 카페에서 사인이 필요하다길래
건물안으로 들어가 줄서려다가
이렇게까지 할필요 없다는거 같다는 생각에
아무 직원한테 화면 사진 찍은거 보여주며 물어봄.

직원이 골드에가서 아무차 가지고 나가면 된다함.
나 처음인데?하니 그냥 그렇게 하라함.
혹시나 싶어 밖에 또 다른직원한테 물어보니
또 같은 대답뿐. 낯설다..
일단 골드로 가서 두리번하다가 직원한테 또 물어봄.
또 같은대답뿐. 우리 풀사이즈고 처음이다 했더니
상관없다. 그냥 맘에드는거 가져가라함.
자꾸 물어본건 그중에 suv도 있었기때문..

어떤게 좋냐고 물어보니 니싼 로그가 인기많다며 추천해줌.
suv 하고싶었는데 가격차이가 나서 그냥 풀사이즈 한건데
올레!!진짜?!차 둘러보고 바로 결정함.



짐이 보여 불안했지만 그것도 잠시
로그는 덮개가 있어서 그걸로 가리니 하나도 안보임.
차 스크래치 체크를 따로 안하길래
혹시몰라 한바퀴돌며 사진. 딱히 큰스크래치 없었음.

대여한 내비 설치하고 핸드폰 거치대 가져가서 설치하고
첫목적지 검색해서 바로 출발.

게이트 통과할때 4가지 미리 준비하세요!!
여권. 국제면허증. 국내여권면허증. 가입할때 기입한 신용카드

선결제라 더이상 결제되는거 없이 보증금만 결제.
계시판에 나온 마일 수만 체크. 31815마일 시작.




엘에이 하루 있다가 다음날 라스베가스로 출발.
바스토우에서 점심 해결.
라스베가스 셀프파킹은 무료.
다음날 그랜드캐년으로 출발. 2박3일 그랜드써클

그랜드캐년. 페이지.
앤텔롭캐년. 홀스슈. 브라이스캐년.
지온캐년. 라스베가스

다시 엘에이. 3일 후 출국.

다시 LAX 공항 가는 길
기름을 조금 더 채우기 위해 주변 주유소
다시 시동키고 출발하니 살짝 내려와 있음;;
그 다음 주유소 들려 더 넣음.
넣다가 멈춤. 뭐지? 다시 넣어봄. 또 멈춤.
신랑은 꽉차서 그럴거라며 시동 켜보라함.
시동켜도 끝까지 올라가지 않음. 혹시나해서
꾸역꾸역 더 넣음. 다 넣고 주유기 빼는 순간
차에서 기름을 뿜어냄. ;;;;;;;
정말 꽉차서 안들어간것뿐이고
게이지는 출발하니 서서히 아주 서서히 올라가고 있음.
그런거였음. 암튼 무사히 주유 후 반납장소 도착.

차 마다 다르겠지만 혹시 주유하다 멈추는게 두번이상
계속된다면 그만넣고 주행을 좀 해보시길.

반납 장소 게이트를 통과해야하는데
바닥에 뽈록?뾰족? 암튼 뭔가 다다다닥 올라와 있음.
암튼 저걸 밝고가면 타이어가 터지는게 아닌가 싶은
그런 느낌임. 한쪽으로 차 세우고 사람있는곳에
가보려는 순간 뒷차가 우릴 추월해 그냥 들어감.
그냥 가면 바닥에 나온것들이 그냥 밟히면서 들어가짐.
아마도 안에서 차를 가지고 출구로 나가는걸
방지하기 위한것인듯 싶음.

우리도 앞에 차가 있었음 그냥 따라들어갈텐데
아 진짜 이게 뭔가 싶어 헛웃음만 나옴.
주유부터 반납까지. 가기전까지 추억남겨줌.

라인따라 들어가니 직원들이 반납차를 체크함.
같이 한바퀴 휙 돌며 이상없다고 체크하고
유리에 표시함.




다른직원한테 이상없다고 하고
영수증 뽑아줌. 추가요금 없음.

그렇게 반납 잘 하고 다시 셔틀타고 공항으로.
셔틀탈때 어떤 비행기인지 얘기해야함.
그래야 맞는 터미널에 세워 줌.
터미널이 여러개 있어서 잘못내리면 힘들듯.

암튼 첫 렌트 두려움반설렘반이었지만
무사히 아주 잘 마침.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보증금 그날로 바로 취소됨.
호텔들은 며칠걸리던데 여긴 빠름.



최종 계기판
33373마일

총1559마일
2507km 운전 함.
둘이서 번갈아가면서해서
크게 함들지 않음.

주유 168달러
뿜은거 생각하면
165달러가 적당할거같음 ㅠㅠ
기름은 진짜 싸다!!


운전은 처음하는거라 긴장했었는데
하다보나 한국보다 편함
일단 사거리에 stop사인 있으면 무조건 정지했다가
출발. 정지했을때 먼저온 순서대로 가는듯

고속도로는 복잡할수도 있지만 북쪽인지 남쪽인지
그런 방향만 잡으시고 출구 번호로 보시면 훨씬 편함.
출구와 마을 입구 등 속도를 무조건 줄여야 함.

경찰이 아니라 하이웨이패트롤이라 쓰여진 차가
속도위반등을 붙잡고 다님.
고속도로 등에서 패트롤한테 잡힌차 거의10번은 봄.
차라리 컨트리락으로 편하게 다니심이.



한국오자마자 내비 빈납하고 다음날
바로 보증금 돌려받음.

카페에서 정말 큰 도움 잘 받아서
렌트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6-05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506 · 댓글 320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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