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 타고 LA 갔습니다^^!! 후기가 좋아서 기대 많이 했는데 기대만큼 좋았어요.
최신영화 엄청 많구요. 위대한 쇼맨 개인적으로 5번 넘게 본 영화이고코코는 이번에 처음 봤는데 비행기에서 엄청 울었네요ㅠㅠㅋㅋㅋㅋㅋ
한국어 자막은 없었고 한국어 더빙은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베개랑 담요는 제공. 슬리퍼는 비즈니스석에만 제공된다고 하네요!이코노미는 슬리퍼 없습니다. 다행히 저는 가져간 슬리퍼가 있어서 잘 신었습니다.(아시아나는 슬리퍼 제공되어요)
기내식 만족스러웠어요!!
빵에 찍어먹는 소스 아주 맛있었구요.
빵 먹을 때 "우유가 있었으면 좋았겠다~"생각했는데 저 작은게 우유더라구요ㅋㅋㅋㅋㅋ굳굳!!
샐러드에 연어는 기대안했는데 진짜 괜찮은 연어였어요!
과자도 줬습니다ㅎㅎㅎㅎ 저것만 있는거 아니고 이것저것 담겨져있는데 선택했어요 승무원분들은 하나같이 속눈썹이 장난 아니었어요. 하늘을찌릅니다ㅎㅎㅎ
이륙 전에 손 닦으라고 손수건 줍니다.
화장실에 핸드크림, 페이셜티슈, 생리대, 가글, 빗, 칫솔치약 등등 있어요.
통로 좌석이고 옆 좌석에 사람이 없어서 한결 편했어요.
회상해보면 기내는 많이 흔들렸어요ㅠㅠ '와 미국 땅 밟기전에 떨어지나' 싶었던 적도 있었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