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째날
Day1.
ICN ---> SFO 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유나이티드 항공에서 24시간 전에 메일로 Self Check In을 보내줍니다.
해당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K게이트 앞 KIOSK로 발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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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티켓 자세히보세요 ! SSSS라고 써진 티켓을 받으신분은 2차보안검사 대상이 됩니다.
제동생이 티켓발급때 이게 떴더군요. 운도 좋아라.
랜덤으로 검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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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분 부터 근무시작이라 줄서서 대기
업무가 시작되었고 직원두명이 KIOSK에서 발권받은 티켓을 보며 몇가지 질문을 합니다.
앞 외국인들에게는 간단하게 '어디서 머물렀나?', '어디가 가장좋았느냐?' 였습니다.
문제는 우린 이게 보안검사인지 몰랐습니다.
몇가질 묻길래 저는 그냥 태연하게 대답을 했지만
함께가는 친동생에게 압박면접 시전 (집에서 가까운 마트는 몇층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까지 나옴)에 몹시 당황하여 저를 찾았습니다.
직원은 동생 여권뒤에 빨간 스티커에 SSSS를 적어서 붙였습니다.
이것때문인지 미리 티켓발권때 붙은 SSSS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미리 마음준비를 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아니다. 차라리 안하는게 나을것같아요 너무 긴장하는것보다 그냥 되는대로 답하는게 정답인듯..
2차보안검사 대상이 된 동생은 타기전에 몸검사, 짐검사 한번더 받습니다.
리트머스 종이같은걸로 손바닥이랑 소지품 등을 훑는데 생각엔 약물 반응 검사가 아닐까 싶어요 (수사물을 기반으로한 추측..)
검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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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 tip 출국시간을 실수로 예정시간보다 빨리 적어둔다면 당일수령에 문제가되지않습니다.
(반대의경우는 준비가 되지않아 문제발생)
면세수령장에서 중국인들 포장 까대기해대는거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거의 공장 생산라인만큼 물건을 사가더군요. 요우커의 파워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탑승한 UA892, 787보잉드림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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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영화많고, 음료 맥주,와인,커피,주스 다 있구요. 입맛이 겸손해서 다 비웠습니다.
견과, 끌레도르 아이스크림, 작은샌드위치랑 칙촉하나 체감 두시간 간격으로 넣어준것같아요.
아침으로 주는 조식은 맥모닝 같아서 인기가많았어요.
함께나온 커피가 illy여서 사진을 찍고있으니 한국 스튜어디스가 '비싼커피알아보시네요~! 그 커피때문에 기내 커피기계도 다바꿨어요' 라며 말을 붙여줬습니다.
디너는 치킨과 비프중 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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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도착
미국 입국 심사때 직원이랑 썰전했습니다.
지를 convince 못시키면 데려다가 추가질문할꺼라거라고 쏘아 붙이네요. 왕설웁ㅠ_ㅠ
3년전 뉴욕에서 2개월동안 머물렀었는데 관광만 했다는게 믿기질 않답니다....ㅎㅎ.
여차저차 협박에도 굴하지않고 대답하고 끝내고 뒤돌아보니 우리밖에 없더군요
논걸 놀았다그러지 뭐라그래
휴 여튼 드디어 샌프란시스코 본격 투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