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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번호판이 없어서 뒤에만 달렸거니 여겼고 잔기스도 없어서 출발전 별다른 사진도 찍지 않았습니다.
저기 보이는 모뉴먼밸리 17마일 오프로드도 무리없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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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츠 한국대행사인 여행과 지도를 통해 렌트했습니다.
7일 렌트에 $465 선불입금 51만원정도 했구요.
LAS in & out 으로 겨울 그랜드 서클 국립공원 여행 예정이어서 4x4 AWD 차량이 필요했는데,
L클래스로 예약한 도요타 4러너 그대로 받았습니다.
570마일 달린 번호판도 안달린 새차 받았구요.
하루 추가해서 반납시 $75 지불했습니다.
이 비용은 데파짓으로 맡긴 카드에서 지불됐습니다.
8일 렌트기간동안 1380mile(약2200km) 주행했습니다. 유류비는 $203.63나왔네요.
연료는 만땅 대여 만땅 반납해서 추가 비용 없었습니다.
트렁크 공간도 넉넉해서 25" 두개, 28" 한개, 20"한개 넣고 남은 공간에는 등산화 등산배낭 등등
기타 잡동사니들 넣어두었습니다.
크루즈 기능이 아주 유용했습니다.
저 멀리 지평선까지 쭈욱 뻗은 도로를 달릴땐 엑셀에서 발 떼고 편하게 핸들만 잡으면 됐으니까요.
시속 90mile까지 크루즈 이용해 봤구요.
브라이스캐년에서 모압으로 이동시 UT12번도로는 정말 아름답더군요.
괜히 애뉴얼 씨닉 드라이브 아니었어요.
눈까지 쌓여있는 풍경이 아주 매혹적이었습니다.
대신 커브가 많고 경사도로도 많아서 속도내기 어렵고 운전에 더 신경써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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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륜 구동차량을 렌트한 만큼 오프로드도 달려줬습니다.
모뉴먼 밸리 17mile 드라이브를 달렸더니 차가 온통 시뻘개 졌습니다.
반납하기전 주유소에서 에어건으로 간이 세차하고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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