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에어차이나 수화물 지연 보상 후기

핵심요약

에어차이나 수화물 지퍼 파손·지연 시 뉴왁지사·한국지사에 각각 클레임해 총 $150을 보상받은 후기입니다.

  • 에어차이나 수화물 지연 기본 보상규정은 이노코미 최대 300위안(약 $50)
  • 보상 담당은 도착 지사(뉴왁)이며 자켓값 등 추가 보상은 한국지사가 최종 처리
  • 11월 14일 귀국, 11월 20일 짐 수령 후 클레임 시작해 약 2개월 소요
  • 뉴왁지사 $80 + 한국지사 자켓값 $70 별도 지급받아 총 $150 수령
  • 클레임 시 담당 직원 이름을 기억해두고 콜센터·지사에 반복 문의 필요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에어차이나 수화물 파손·지연 보상은 어떻게 받나요?

짐을 받은 도착 지사(이 사례는 뉴왁지사)에 이메일과 콜센터로 원하는 보상액을 제시하면 된다. 기본 규정만 적용하려는 지사와 별도로 한국지사에 재차 문의해 추가 보상을 받아낼 수 있다. 글쓴이는 자켓·의류·더플백·시간배상을 합쳐 $200을 요청했으나 뉴왁지사는 처음 $80만 제시했고, 이후 한국지사를 통해 자켓값 $70을 추가로 받아 총 $150을 받았다.

2.에어차이나 수화물 지연 기본 보상 규정은 얼마인가요?

이노코미 기준 최대 300위안, 원화로 약 $50 수준이 기본 보상액이다. 자켓 구입비 등 추가 지출은 별도로 근거를 들어 요청해야 반영된다. 글쓴이는 뉴왁지사가 처음엔 홈페이지 기본 규정만 복사해 보내며 $80으로 마무리하려 했고, 가방 지퍼 파손은 미국 세관 책임이라며 발뺌했다고 적었다.

3.에어차이나 클레임 진행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클레임 담당 직원은 건별로 고정되어 있어 이름을 기억해둬야 하고, 교대근무로 통화가 어려우니 전화를 남기면 보통 1~2일 후 연락이 온다. 글쓴이는 1주일에 한 번꼴로 전화하며 약 두 달간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적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에어차이나 수화물 지연 기본 보상규정(이노코미 최대 300위안/약 $50, 2018년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파손·지연 없이 짐을 정상 수령했거나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귀국 후 짐 지퍼 파손과 지연을 겪었고, 뉴왁지사가 처음 $80만 제시하며 세관 책임이라 주장한 데 강하게 항의해 약 두 달 뒤 한국지사를 통해 자켓값 $70을 추가로 받아 총 $150을 보상받았다고 적었습니다.

지난 후기 :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386519

 

넋두리가 길어 지치실까봐 클레임시 필요한 정보 요약입니다

1. 에어차이나 보상 관련 사항은 도착 지사에서 담당한다.

2. 클레임건에 따라 직원이 정해져 있으므로 직원 이름을 외우고 있어야 좋다.

3. 교대근무 등으로 담당직원과 통화가 생각보다 어려우니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야 한다. 보통 전해달라고 하면 1~2일정도 후에 전화해준다.

4. 에어차이나 수화물 지연시 보상규정은 이노코미 최대 300위안($50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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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다시 글올립니다 
 
일단 작년 11월 14일 귀국, 11월 20일 짐 받고 나서부터 보상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이메일로 에어차이나 뉴왁지사에 보상에 대해 문의하고 
 
김포공항에서 안내받은 에어차이나 콜센터 번호(에어차이나 공식 사이트에도 있습니다)와 김포번호까지 전화했구요

다행히 짐에서는 분실된 것이 없었고 지퍼만 터진 상태였습니다.

콜센터에서는 원하는 보상액수를 이메일로 보내달라고 해서 작성해서 보냈습니다.
 
자켓 $70+티셔츠, 양말, 칫솔 등 $50+더플백 $30+시간배상 $50해서 총 $200정도였습니다(일부러 많이 불렀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뉴왁에서는 이메일 보낸지 13일이나 되서야 갑자기 $80을 보상해주겠다면서 
 
여권하고 탑승권 및 짐 태그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상해서 답장으로 $80은 적고 자켓값을 추가로 주어야 하지 않느냐고 적고

콜센터와 에어차이나 한국지사쪽으로 문의전화를 했습니다.

(콜센터와 에어차이나에서 제 클레임을 따로 관리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다짜고짜 $80 준다는데 어떻게 책정된것인지, 뉴욕에 있을 때 엄청 추워서 산 자켓값 $70은 의도한 지출이 아닌데

보상해주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죠.


뉴왁은 이메일로 홈페이지에 있는 기본 보상규정 Ctrl+C, V 해서 보냈고

이후에도 제가 피해에 대한 보상이야기를 하니 갑자기 가방 고장난 사진 보내달라고 하고

지퍼 터진 사진 보고서는 미국 세관에서 파손한거라고 하더군요.

미국 세관에서 검사했으면 파손은 하더라도 캐리어 안에 검사했다는 종이가 들어있어야 하는데

캐리어는 보낼때와 똑같은 모습이었고 종이는 있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증거가 있냐 종이는 없는데로 답장을 보냈고 뉴왁에서는 답이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콜센터나 한국지사쪽은 매우 친절했죠.

한국지사 직원분이 며칠 뒤 전화로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50은 임시 생활비로 중요한 생필품을 구매하는데 쓸 수 있게 하는 비용이고

$30은 가방 지퍼 파손으로 인한 보상이라고 합니다. 

뉴왁지사에서는 미국 세관이 지퍼를 파손했으니 우리는 잘못없다 이러고 있는데

제시한 $80에 가방 지퍼 파손 보상금이 들어있다니?

콜센터와 한국지사에 강하게 클레임을 건게 그때였습니다. 

자켓값에 대한 보상이 꼭 들어있어야 하고, 뉴왁지사에 대한 불만도 이야기했어요.

도저히 신뢰가 안된다구요.

그 이후 지리한 기다림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던 이야기가 모두 11월 말~12월 초에 있었던 일이었고

이후에는 너무 소식이 없어서 1주일에 한번정도 전화해보았습니다.

(콜센터나 한국지사나 돌아가면서 근무하는지라 담당 직원분과 통화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으므로

담당직원 고유번호나 이름을 꼭 잘 기억해두셔야 합니다)

12월 둘째주에 뉴왁지사 대신 한국지사에서 보상 권한을 준다는 이야기를 직원이 하고서

다시 감감 무소식이다가

12월 마지막 주에야 자켓값 $70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질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번주 화요일에 최종 $150을 보상받았습니다!!!

뉴왁에서 $80과 한국에서 $70으로 따로 보상받기는 했지만 어쨋건 돈이 들어왔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사실 주변에서 $80이면 많이 받은거 아니냐, 시간과 노력을 그런데 쏟느니 그냥 $80으로 끝내는게 낫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도 많이 들었었고 연락이 안오는 동안 그냥 $80만 받을까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기다림이 헛고생이 아니어서 참 다행이네요 ㅎㅎ

부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을 겪지 않으셨으면 하고, 

만약 겪고 계시다면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1-1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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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5 · 댓글 11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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