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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경유 LA행. .
이용 후기 남겨봅니다.
한국서 탈 태 이런 물건 위탁수하물 안된다고 했어요. 전자제품,보조배터리,스프레이,라이터염색약 . .글고 면세점서 100ml 이상되는 거 사지 말라고 했고요.
특별히 요청하는 거 아님 수하물은 최종 목적지에서 찾고요.
비행기 타니 샌드위치, 음료 주네요.
핸드폰 못쓰게 한다는 말 들었는데 진짜네요. 중국법이 비행기 안에서 전자제품 아예 못쓴대요.
북경서 보안검사 무지 철저히 하네요. 검사요원 개인차인지 모르겠으나. 경유할 때 밥 먹을만한 곳이 별로 없었어요. kfc에만 사람이 바글바글. .세트메뉴 45위안쯤.
정수기에 뜨거운 물 나와서 컵라면 먹는 사람 봤어요. 자판기에 컵라면 팔더라고요.(중국돈이 없어서 자판기 이용은 못해봄)
뱅기 타니 음료+치킨앤라이스 기내식 주고요, 도착하기 2시간 전쯤인가 아침 줘요. 오물렛이나 차이니즈 조식(뭔가 했더니 흰죽). 오물렛이 나은 듯.
담요+작은 쿠션+헤드폰 줘요. 영화,드라마 볼 수 있는데 애들 영화 몇 편은 한국말로도 나오네요.
역시 서비스는 한국 뱅기가 최고인 듯.
그래도 싼 가격에 타니까 참을 수 있어요. ㅋㅋ
모두들 즐거운 여행하세요.
★ 귀국편 조금 추가해봅니다.
돌아올 때는 밤에 비행기를 탔는데 수하물에 대한 별 안내가 없었습니다. 무게만 재더라고요. LAX 공항 출국은 의외로 빨리빨리 진행되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기내식 두 번 먹었습니다.
달이 바뀌어서 그런지 영화 몇 편 업데이트 되었구요. 물병을 가지고 타면 좋았을텐데 깜박했어요. 여러 번 물 달라고 말하기도 좀 번거롭더라고요.
베이징에서 보안검사 역시 철저하네요. 제일 철저하게 하는 듯... 전자제품,배터리, 화장품은 가방에서 빼서 바구니에 놓으라고 합니다. 잘 못 알아 들은 외국인은 멀뚱히 있었는데 가방을 죄다 뒤집어 놓더라고요.
돌아올 때는 면세점들이 문을 열어서 구경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베이징서 비행기 타자마자 건강상태체크하는 종이(제출용)랑 세관신고서 나누어줬어요.
한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가 아침이라 그런지 조식 주네요.
조식 먹고 나니 금방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