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뉴욕 다녀오면서 미여디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은 초보 여행러입니다.
일단 항공은..수~~년간 모은 마일리지로(정말 열심히 모았지요..) 뉴욕까지 비지니스 타보겠다며 열심히 모아모아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으로 편하게 (아무리 그래도 열서너시간 여행은...몸이 팅팅 붓고 힘든건 마찬가지..) 다녀왔습니다.
단한번의 연착도 없이, 정말 감사하게도 제때뜨고 제때 내렸어요.
입국심사는...ㅎㅎㅎㅎ
하도 까다로워졌다고 해서 바짝 긴장했는데
너 왜왔지? Uhh..just vacation~
얼마나 있을거지? Mmm..seven days?
어디 있을거지? Hotel 주소 대강 블라블라.
끝!ㅎㅎ 젊은 여자 동양인은 정말 하이패스인듯요ㅎㅎㅎ
("뉴욕 여행후기 : 그 외" 칸에 좀더 자세히 써놨어요~ http://cafe.naver.com/nyctourdesign/398696 )
그리고!
미여디 통해 한인택시 이용해서 공항-숙소간 두번다 픽업서비스 이용하였는데요
공항에서 숙소갈때는 한 20분 기다린것 같구
숙소에서 공항 데려다주시는 '안창호'기사님 덕분에 정말 잘 왔습니다. 이 기사님 진짜 친절하세요^^
뉴욕에서는 맨하탄에 주로 있고 윌리엄스버그와 브루클린에 지하철로 오며가며 했습니다.
맨하탄 내에서도 7일권 끊어서 일주일 내내 버스와 지하철 잘 이용했고,
에러 없이 잘 긁히고 이용도 편했어요. 일주일권이 $35 였나 그랬는데 암튼 처음 이용하는 지하철 역에서 현금으로 결제했어요.
정이나 몸이 힘들고, 숙소-숙소간 이동(중간에 한번 바꿨거든요)시 우버 이용했는데...
세번중 두번은 진짜 쵝오.
그런데...midtown에서 upper east 쪽으로 갈때 기사님이 자기가 와야할곳 모르고 어디 딴데서 제 전화기로 전화해서 이상한 소리 하느라 한 3분여 통화하더니 자기맘대로 취소를 해버려서...취소 수수로 $5와 통화료 낭비...ㅠ-ㅠ
우버 정말 편한데 암튼 그 기사(무려 평점4.9였는데! 믿을수가 없음)때문에 한번 기분 망친거 말고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뉴욕이 원래 12월 초에 춥다는데 올해는 날씨도 좋았고,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껏 느낄수 있는 장식도 많고 해서 10점 만점에 9.9점 짜리 여행을 했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미여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