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에어차이나로 미국 뉴욕에 다녀온 수화물 분실 후기입니다

핵심요약

에어차이나로 뉴욕 왕복 시 갈 때·올 때 모두 수화물을 분실한 경험담으로, 저가 항공보다 직항이나 경유시간 여유 있는 항공편을 권합니다.

  • 에어차이나 왕복 57만원, 4박6일 뉴욕 여행 일정
  • 갈 때 베이징 경유 1시간5분, 20분 지연 도착 후 수화물 분실
  • 뉴왁공항 2층 Lost & Found에서 신고, 짐은 베이징서 이틀 뒤 도착 예정이라 안내받음
  • 귀국편도 김포 도착 시 수화물 분실, 짐업무는 대한항공이 대행
  • 짐 없어 외투·옷·세면도구 구입에 100불 넘게 지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에어차이나 타면 수화물 분실이 잦나요?

글쓴이는 뉴욕 왕복 항공편에서 갈 때와 올 때 모두 수화물을 분실했다고 적었습니다. 같이 신고서를 쓴 승객도 갈 때 3명, 올 때는 더 많았다고 전했습니다. 베이징 경유 환승시간이 짧아(1시간5분·2시간10분) 비행기가 지연되면서 짐이 실리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2.수화물 분실 시 어떻게 처리하나요?

공항 Lost & Found에서 분실 신고서를 작성하고, 이후 진행 상황은 본인이 직접 전화·이메일로 확인해야 했습니다. 귀국 편은 짐업무를 대한항공이 대행해 다시 신고서를 작성했습니다. 뉴왁공항 2층 Lost & Found에서 신고했고 짐은 베이징에 있어 이틀 뒤 다음 비행기로 온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3.에어차이나 뉴욕 항공권 가격은 얼마였나요?

왕복 57만원으로 예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끌려 선택했으나 결과적으로 수화물 문제를 겪었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는 결론적으로 가격 때문이라면 직항이나 경유시간이 긴 항공편을 택하라고 권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항공권 가격 57만원은 2017년 11월 기준 후기입니다.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직항이나 경유시간이 넉넉한 항공편을 이용하거나 에어차이나를 이용하지 않는 여행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뉴욕 여행 갈 때와 올 때 모두 수화물을 분실했고, 귀국 후에도 이틀째 짐을 찾지 못한 채 직접 연락해야 했다고 적었습니다.

혹시나 저같은 분이 더 생기면 안될 것 같아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에어차이나로 미국 뉴욕에 다녀온 수화물 분실 후기입니다

직장인이라 겨우 월차 써서 큰맘먹고 4박 6일 뉴욕 여행을 선택했고

57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하게 저렴한 가격에 혹해 에어차이나를 택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행동안 짐없이 다니다 공항에서 짐 받았고

아직 짐 못받았으며 어디 있는지도 모릅니다

 

갈 때 베이징 경유 1시간 5분이었고 20분 늦게 도착했으며

올 때 베이징 경유 2시간 10분이었는데 1시간 늦게 도착했네요

 

갈 때 입국심사 오래 걸려서 나오고 나니 짐은 없었고 뉴왁공항 2층에 Lost & Found 가서 조금 기다리니 직원분이 분실 짐 번호 들고 나오더군요

이미 짐 분실을 알고 온듯했습니다

신고서 작성하고 나서 제 짐이 베이징에 있고, 이틀 뒤 다음 비행기에 온다고 하더군요

여행 기간이 짧아서 그 때 도착해봐야 의미가 없다 싶어서 귀국날 공항에서 받겠다고 했네요

(그때 바로 하지는 않았고 이틀 뒤 이메일로 전화번호 요구할 때 답장으로 전달했습니다)

신고할 때 그쪽에서 준 번호로 20번 정도 전화 빌려서 했는데 2번정도 연결되고 그것도 중간에 끊겼어요


 

귀국할 때 아울렛에서 길을 잃어서 공항에 이륙 40분전에 도착했고 짐을 받았는데 지퍼는 파손되어 있더군요...

거기서 막 따질 정신은 없어 일단 다시 짐 싣고 추가로 뉴욕에서 산 것들 담은 가방도 (무거워서) 실었는데...

시간이 늦은고로 카운터 직원이 짐이 지연될 수 있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게 했고 일단은 타는게 중요하니 쓰고 탔습니다

김포 내리니 역시나 짐이 없더군요

짐 업무는 대한항공에서 해서 대한항공 직원이 나와서 신고서 또 작성했네요

갈 때는 확인이라도 됐는데 이틀째인 지금까지 확인 못했고 연락도 제가 계속 해야하더군요

(어제 연락준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었습니다)

저 말고도 갈 때 세 분, 올 때 세 분이 같이 신고서 작성했고 올 때는 더 많은 것 같았습니다

 

대기시간 짧길래 혹시 비행기 놓칠까 크로스백이랑 패딩도 캐리어에 넣는 바람에 가자마자 얼어죽을뻔 했네요

바로 쇼핑몰 가서 외투 하고 위아래 옷, 세면도구 산다고 100불 넘게 썼네요

 

 

아무튼 결론은

 

에어차이나 절대 타지마라

가격때문이라면 가급적 직항이나 경유시간 긴걸 타라

이미 예약했다면 갖고 타라


신중하게 선택하셔서 항상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11-1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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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27 · 댓글 21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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