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 떠난 뉴욕] 인천-뉴왁 유나이티드항공 후기와 공항버스

핵심요약

뉴욕행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나리타-뉴왁 경유 후기와 맨하탄에서 뉴왁공항 가는 버스 정류장 정보입니다.

  • 왕복 78만원, 인터파크투어 이벤트로 유나이티드항공 구입
  • 인천-나리타-뉴왁 경유 선택, 샌프란시스코 경유는 환승 놓칠 위험
  • 기내식 치킨은 비추, 오믈렛은 무난했음
  • 맨하탄→뉴왁 버스는 Port Authority 지상1층, 편도 $17
  • 유나이티드는 주로 Terminal C, 기사에게 항공사명 말하면 안내해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맨하탄에서 뉴왁공항 가는 버스는 어디서 타나요?

Port Authority 지상1층에서 타되 맨하탄 도착 때 내렸던 곳과는 다른 정류장입니다. information 데스크 근처 기둥에 뉴왁행 버스 표지판이 있고, 요금은 편도 $17(맨하탄 올 때는 $16)이며 도착 후 기사가 팁을 요구했다고 함.

2.유나이티드항공으로 인천에서 뉴욕 갈 때 나리타 경유와 샌프란시스코 경유 중 뭐가 나은가요?

나리타 경유(인천-나리타-뉴왁)가 안전합니다. 샌프란시스코 경유는 현지에서 입국심사와 수하물 재위탁이 필요해 대기시간이 짧으면 환승편을 놓칠 위험이 있습니다. 글쓴이는 나리타 경유를 택했고, 나리타-뉴왁 구간은 대형기라 좌석 스크린 영화 선택지가 많았다고 적음.

3.유나이티드항공 기내식 뭘 골라야 하나요?

치킨 메뉴는 피하고 오믈렛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글쓴이는 치킨 기내식에서 심한 누린내 때문에 거의 먹지 못했지만 오믈렛은 맛있었다고 적음.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왕복 78만원 항공권 가격 (2017년 인터파크투어 이벤트 기준) · 뉴왁행 공항버스 편도 $17, 맨하탄행 $16 (2017년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직항 항공권이나 최신 항공권 가격을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여행 전 유나이티드항공 오버부킹 사건 때문에 불안했지만 실제로는 지연 없이 오히려 일찍 도착했고 승무원도 친절했다고 적었습니다. 또한 첫 기내식으로 고른 치킨 메뉴는 누린내가 심해 거의 먹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미여디에서 많은 도움과 정보를 얻어 얼마전에 무사히 뉴욕여행을 끝냈어요ㅎㅎ

혹시나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1. 항공권 구입


저는 인터파크투어에서 이벤트로 진행하는 티켓들을 자주 보는편이에요. 마침 날짜도 맞고 가격도 저렴한 편인 유나이티드 항공권을 구입했어요. 가격정보 말해도 괜찮겠죠?? 저는 왕복 78만원에 다녀왔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것같은데, 유나이티드항공으로 인천에서 뉴욕으로 가는 방법이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있더라구요.

첫번째는 인천-나리타-뉴왁, 두번째는 인천-샌프란시스코-뉴왁.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는 항공권의 경우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입국심사를 받고 짐을 다시 붙여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대기시간이 길지않은 경우 샌프란시스코를 거쳐가는 항공편은 비행기를 놓칠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인천-나리타-뉴왁 루트를 이용했습니다ㅎㅎ


2. 유나이티드항공에 대한 걱정과 후기


제가 여행가기전에 유나이티드 항공의 오버부킹문제로 난리가 났었죠..(오버부킹으로 동양인승객을 끌어낸 사건ㅠㅠ)

그래서 타기전까지 굉장히 불안했어요ㅋㅋㅋ휴..그래도 걱정한것과 달리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비행기 지연도 없었고(오히려 일찍와서 일찍도착!) 승무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인천에서 나리타로 가는 비행기는 작은 비행기였고 나리타에서 뉴왁으로 가는 비행기는 대형비행기였어요.

대형비행기라 그런가 좌석스크린에 볼 영화가 엄청 많았어요ㅎㅎ 최신영화들이 많아서 비행동안 즐겁게 왔습니당.

혹시나 유나이티드 항공에 대한 불안감으로 고민하고 계신분들이 있으시다면 전 추천하는 편이에요.

외국항공사의 문제들은 언제나 케바케라..어떤 항공사를 타도 비슷할거라고 생각해요!


비행기 좌석은 외국인 사이즈에 맞춰서 그런건지 넓은편이에요.(키 160에 체구작은 여자에서의 입장)





중요한 기내식 후기_

★유나이티드항공을 이용할때 기내식에 치킨이 들어간것은 드시지마세요★

첫번째 기내식에서 치킨을 선택했었는데요 정말...최악이었어요ㅋㅋ제것만 그런건지 다들 아무렇지않게 먹은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입먹자마자 닭누린내가 너무 심해서 씹을수가 없었어요...저는 입맛이 까다롭지않아서 닭요리는 왠만하면 다 잘먹어요. 근데 진짜 먹다가 토할뻔한건 처음이라..같이나온 밥이랑 야채, 빵만먹었어요.

두번째에 나온 오믈렛은 맛있었어요. 한국올때 기내식도 치킨을 피해서 골라서 무난히 잘먹었구요.


  


   


3. 맨하탄에서 뉴왁으로 갈때 정보


뉴왁공항에서 맨하탄으로 가는 정보는 미여디에 잘 정리되어 있어서 어렵지않게 찾아갔어요.

근데 맨하탄에서 뉴왁으로 갈때의 정보가 없어서 그냥 같은곳에서 타면 되는줄알았는데 다른 공항버스들과 다르게 맨하탄으로 올때 내렸던곳과 다른곳에서 타요!

저는 port authority역으로 오고 출국할때도 여기서 탔는데요, 일단 port authority역에 들어오면 지상1층에 information이 있어요.

저는 이른아침에 갔기때문에 인포메이션에 사람도 없었고 군인들이 서있는데 물어봐도 잘모르겠다고 하고ㅜㅠㅠ멘붕...

인포메이션 근처 기둥에 보면 뉴왁공항으로 가는 버스는 이쪽이다, 라고 표지판이 붙어있어요. 이것만 잘 찾아도 저처럼 정류장찾는데 30분이 걸릴일은 없으실거에요ㅋㅋ정류장에 서있으면 직원이 표를 끊어주는데 맨하탄으로 올때랑 다르게 17달러였어요.

(올때는 16달러였음)



게다가 나중에 공항에서 내릴때 기사가 팁을 요구하더라구요^^;;저는 달러를 거의 탕진한 상태여서 1달러와 남은 동전을 쓸어서 줬어요. 그리고 유나이티드 항공은 대부분 terminal C에서 타기때문에 기사가 짐을 넣을때 몇터미널에서 내리냐고 물어보면 C라고 하시면 될꺼에요. (잘모르겠다고 하면 기사가 어느 항공사를 타냐고 물어봐주고 대답하면 알아서 알려줘요!)



저는 난생 처음 혼자가는 여행이 지구 반대편인 뉴욕이어서 더 걱정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좀더 자세한 후기나 정보를 찾게 되더라구요. 저처럼 뉴욕이 처음, 혼자여행이 처음이신분들에게 제 후기가 도움이 됬으면 좋겠어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10-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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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4 · 댓글 9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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