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뉴욕,워싱턴에 있었습니다.
메트로카드 충전할 때 멘하탄 지하철역사 내 기기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결제 에러(processing error 였던가.. 에러 문구는 자세히 기억은 안납니다)가 떠서 3-4번 결제시도 끝에 충전이 되긴 했으나
에러났던 경우에도 결제 승인이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물론 메트로카드엔 충전되지 않구요)
에러 제외하고 최종 10불 1번 결제하여 메트로카드에 10불 들어온거 확인했는데
귀국해서 결제내역 보니 10불이 두번 찍혀있네요.
하물며 워싱턴에서는 1번 결제한게 3번이 찍혀있습니다.
의외로 카페글 검색해보니 관련글이 거의 없는걸로 보아 다른분들은 이런 피해가 없으신 것 같은데
저도 의아스럽네요.
벌써 한달가량 지났음에도 아직 별다른 취소나 반환이 안된 상태라
MTA에 메일을 넣긴 했는데 잘 처리될지 모르겠습니다.
가서 카드결제 하시는 분은 영수증과 메트로카드 꼭 가지고계시기 바래요.
참고하시라고 다른 유사피해 글도 아래 링크 걸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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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내용추가 >
11월9일 MTA측으로부터 장문의 답장을 받았고 중점만 요약하면
'대부분의 실패된 카드 거래는 실제 청구되지 않는다. 그래도 청구가 되어서 우리쪽에 다시 클레임을 하려면 영수증내역, 결제내역, 이용했던 카드정보 등등을 다시 보내줘라' 였습니다.
여행 후 한달이 지난 10월 27일 문의메일을 보냈던 당시까지도 카드결제내역 확인 시 매입처리로 되어있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모두 미매입 처리로 변경되어 있더군요. 아무래도 MTA가 이용자가 많다보니 처리속도가 느린 것 같습니다.
아무튼,
MTA결제 시 크레딧카드를 마음편히 쓰셔도 된다는게 결론입니다.